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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20	부리/ 정가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1-28
3319	눈물이 구부러지면 나도 구부러져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05
3318	들판의 트레일러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30
3317	12* =허 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5-10
3316	주상절리/ 최종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03
3315	일인칭의 봄 /이명숙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6-30
3314	격언 - 자크 플레베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9-13
3313	뒤 =김경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04
3312	유령 노래방 =권성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22
3311	여우털 목도리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5-22
3310	殺靑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5-09
3309	기다리는 사람 =최지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8-26
3308	흐른다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16
3307	역재생 =김미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1-10
3306	겨울 경포=박완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16
3305	백조일손 / 김수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24
3304	풍경/신진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12
3303	흑과 백의 시간 속에 앉아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3-09
3302	꽃띠 아버지 =박연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3-23
3301	비문증飛蚊症 =여영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4-03
3300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15
3299	계급의 목적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15
3298	천재는 죽지 않는다 =박승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17
3297	국경꽃집의 일일 / 김중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4-27
3296	알바 후유증 / 김애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27
3295	망월동 / 김용락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29
3294	그때 문득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정화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8-28
3293	누군가 =김소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9-29
3292	물의 서가(書架) =이윤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26
3291	빈 방 있음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27
3290	멀리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1-06
3289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박연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09
3288	인어의 기도 / 김창완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11
3287	여기가 광화문이다 / 김해자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6-16
3286	질문 / 나태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25
3285	낯선 꽃밭에서 - 유상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7-05
3284	기린이 오는 저녁 / 이영식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9-25
3283	칠 일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23
3282	사철나무 =이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2-01
3281	초승달 =권지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2-04
3280	꿈, 거기서는 / 김미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5-21
3279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 고진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7-19
3278	철저한 야외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30
3277	병점(餠店) =최정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19
3276	핀란드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29
3275	봄밤 =권혁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02
3274	해의 동선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12
3273	에코의 초상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14
3272	전언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1-04
3271	극야(極夜) =천수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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