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70	엽록체에 대한 기억 / 이경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7-21
3769	울고 있다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7-22
3768	성찬식 / 성동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7-30
3767	옛 애인 /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01
3766	소금 - 이경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04
3765	돌산에서 - 豁然 김준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19
3764	지문의 말 - 직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21
3763	외로운 조지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21
3762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최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28
3761	데킬라 =문혜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9-19
3760	봄나물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9-23
3759	낡은 회억을 꺼내는 =엄혜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4-04
3758	남남북녀 / 나해철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6-27
3757	아이언맨 슈트 입은 장애인들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5-15
3756	나비 /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8-04
3755	낯선 초록 속에서 / 김완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8-11
3754	여행 흐림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9-02
3753	떼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9-24
3752	육체 누대의 연대 / 김정환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6-05
3751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한 오후 / 정희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12
3750	수탉 한 마리 /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11
3749	입술을 뜯다 /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18
3748	물속 엘리스 / 김 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8-01
3747	와우(蝸牛) /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8-08
3746	누가 잠시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9-27
3745	겨 묻은 개의 힘 =이승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0-03
3744	양치기의 삶 =이장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0-22
3743	달맞이꽃/명상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01
3742	영구치 =윤성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24
3741	절집에서/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12
3740	구멍 / 김경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7-09
3739	백로(白露) / 이덕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7-23
3738	지금 여기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7-27
3737	만년설 - 최승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7-29
3736	바람의 뼈 /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8-06
3735	처마 =최백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8-23
3734	봉급생활자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8-28
3733	빨간 신호등 =이재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9-05
3732	귀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9-01
3731	빵 에티튜드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9-09
3730	첫눈 =허은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06
3729	양귀비는 밀교였다 / 김윤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5-30
3728	노동 /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5-23
3727	장미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7-02
3726	첫서리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7-31
3725	벨린다 메이 /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7-31
3724	마지막 날에 민박을 하였다 =이돈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8-30
3723	꿈-J에게 박시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9-07
3722	빛멍 =이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9-12
3721	시위자 =김미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9-12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9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