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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0	별 닦는 나무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01
2469	題墨竹圖제묵죽도 / 鄭燮정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22
2468	눈은 없고 눈썹만 까만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1
2467	저녁이 올 때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11
2466	남겨진 것 이후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4-16
2465	밀담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13
2464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19
2463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접는 다는 것/ 권상진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22
2462	警世경세 / 釋懶翁석라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07
2461	종점의 추억/ 나호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24
2460	별책부록 / 박완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20
2459	새벽 / 박계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14
2458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 함석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2
2457	무령왕의 귀고리 / 문효치	고송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06
2456	검은 잉크로 쓴 분홍문장 / 강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1-26
2455	오후에 피다 / 권지숙, 생년월일 / 이장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1-15
2454	그 반찬가게의 비법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6
2453	오브제를 사랑한(-매혹을 소묘하다)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02
2452	마른 떡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20
2451	禾熟화숙 / 孔平仲공평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0-30
2450	모두 깨어 있는 밤 / 박서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4-12
2449	고양이와 튤립 / 김효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5
2448	약대지구의 덧없는 여름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2-07
2447	빅풋 / 석민재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04-30
2446	파래소 - 허영숙 댓글+ 1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5-25
2445	단지(斷指)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4-05
2444	고욤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7-17
2443	새를 그리는 사람 / 유미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08
2442	물 / 이정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6-12
2441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0-22
2440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12-23
2439	숨겨진다고 숨겨지는/ 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09
2438	바빌로니아의 달 / 안웅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8-17
2437	금강산 산영루金剛山山影樓 / 김도징金道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0-22
2436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	08-25
2435	夜泉야천 / 袁中道원중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25
2434	어둠이 깊다 / 문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5-18
2433	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 / 高敬命고경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0-24
2432	장미의 독백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5
2431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4-05
2430	신부 / 서정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6-11
2429	입문-죄를 위하여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0-08
2428	시선 - 마종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7-04
2427	서정시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2-17
2426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9-09
2425	봄은 /이대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2-06
2424	논 /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5
2423	뱀을 부리는 여자 / 김애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17
2422	외상값 /신천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6-04
2421	밑줄/ 신지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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