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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8	오동나무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6-18
597	세상의 기원 / 반연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7-20
596	바람의 말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18
595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9-27
594	간통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1-27
593	아침이슬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2-25
592	저녁의 결 / 한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7-13
591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9-23
590	水夫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8-20
589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2-02
588	새벽 세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5-12
587	저수지의 개들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5-14
586	도하가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8-04
585	벚꽃 / 신중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7-25
584	먼 생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2-10
583	물의 집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5-16
582	물소리 / 조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4-16
581	마음의 뒤란 / 김왕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7-04
580	시로시마, 내 사랑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5-08
579	피아노가 있는 방 / 이송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7-16
578	감 잎 / 염창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2-04
577	신들의 아침 식사 / 이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7-31
576	낙화 / 이형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9-25
575	호르몬 그래피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13
574	발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0-18
573	아름다운 수작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1-31
572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7-20
571	가슴에 빗금 하나 새긴다 / 전홍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10
570	간장독을 열다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5-29
569	발묵 / 김희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8-16
568	장마에 갇히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1-03
567	소주병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4-04
566	블루, 당신이라는 시공간적 배경 / 신영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9-29
565	十二月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1-17
564	가벼운 소멸을 위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6-10
563	울울창창 / 한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27
562	루드베키아 / 천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1-10
561	붉은 솥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3-27
560	나의 사랑 단종 / 유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9-25
559	다리 저는 사람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2-23
558	월 식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6-30
557	물 위의 암각화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2-12
556	찌르레기의 노래3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2-07
555	불가촉천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7-22
554	열매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2-04
553	드라이아이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14
552	물 없는 계곡의 돌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01
551	필림 / 허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4-08
550	나비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2-21
549	천문학자 / 서영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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