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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71	혼잣말 / 서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6-12
3770	눈(眼)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6-12
3769	드뷔시 산장 / 문수영, 양전동 암각화에 숨어 / 문수영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6-13
3768	이발소 그림처럼 / 조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6-14
3767	도라지꽃 / 김제현,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6-14
3766	붉은 시간 / 우은숙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6-16
3765	도장골 시편(넝쿨의 힘) / 김신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6-16
3764	삽 / 장진규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6-17
3763	오동나무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6-18
3762	김제현 시집 '사투리' 읽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6-18
3761	빈의자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6-20
3760	움직이는 산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6-22
3759	고별사 / 임종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6-24
3758	바람이 센 날의 풍경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6-26
3757	중심을 쏘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6-28
3756	월 식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6-30
3755	시적 형사(形似)와 응시의 아득함 -김부회 시인의 시적 교감과 소통의 교신[글, 엄창섭]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7-01
3754	어도 여자 / 김윤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7-02
3753	어떤 경영 1 / 서벌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7-02
3752	원죄 / 정국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7-02
3751	마음의 뒤란 / 김왕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7-04
3750	매화는 피었습니까? / 박재학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7-05
3749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7-06
3748	누워있는 나부(裸婦)*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7-06
3747	주문진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7-07
3746	산정묘지 1 / 조정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7-08
3745	바이올렛 당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7-09
3744	광야 / 이육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7-10
3743	장석남-배를 매며	김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7-11
3742	발효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7-12
3741	그 릇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7-14
3740	피아노가 있는 방 / 이송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7-16
3739	네안데르탈5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7-18
3738	칼새의 방 / 김명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7-19
3737	세상의 기원 / 반연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7-20
3736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7-22
3735	옛시 몇편 - 작자미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7-23
3734	벚꽃 / 신중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7-25
3733	울울창창 / 한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7-27
3732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7-29
3731	신들의 아침 식사 / 이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7-31
3730	바위 / 류치환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7-31
3729	사과에 도착한 후 / 심언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8-02
3728	도하가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8-04
3727	섬 / 강연호	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8-05
3726	편지, 여관, 그리고 한평생 / 심재휘	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8-05
3725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 최금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8-06
3724	그대 눈 안에, 그대의 얼굴에는 / 막스 다우텐다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8-06
3723	병 속에 고양이를 키우세요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8-09
3722	나는 生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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