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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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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1	종시終詩 / 박종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12
3420	도서관에서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2-07
3419	유리창 / 양전형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2-10
3418	산화 / 정영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2-12
3417	담장을 허물다 / 공광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2-14
3416	[캘거리문협 신춘문예] 하루 / 허준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2-17
3415	매미가 울면 나무는 절판된다 박지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2-17
3414	사과 속의 달빛 여우 / 윤정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5-18
3413	뻐꾸기 둥지(변주) / 김신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5-19
3412	손금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2-21
3411	우주로 날아가는 방 1 / 김경주 댓글+ 4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2-21
3410	출세한 시인에게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2-23
3409	거인을 보았습니다 / 백상웅 댓글+ 3개	채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2-25
3408	음유시인1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2-26
3407	먼 길 속에 봄이 있는 느낌이 드네 / 황학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2-29
3406	回想의 숲1 / 박이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9-19
3405	나는 늙은 여자가 좋다 / 강은진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2-25
3404	거미집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2-29
3403	풀과 생각 / 이병일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3-01
3402	꽃덤불 / 신석정 댓글+ 1개	譬象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3-01
3401	그녀, 요나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3-05
3400	차단기 기둥 곁에서 / 서대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3-07
3399	로프 / 김산 <제4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3-09
3398	부드러운 곡선 / 도종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03-11
3397	중심의 시/이달균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3-12
3396	만행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3-02
3395	꽃은 바람에게 / 황라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3-02
3394	버리긴 아깝고/박철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5-12
3393	붉은 스웨터 / 이민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5-25
3392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13
3391	지구의 속도 / 김지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2-19
3390	광야 / 이육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7-10
3389	길 위에서 /함허 涵虛선사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3-14
3388	내 안의 필라멘트 / 강해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3-17
3387	꽃의 블랙홀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2-22
3386	딜버트의 법칙 / 강윤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2-23
3385	통영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19
3384	낡은 의자가 있던자리 / 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3-21
3383	채련곡/허난설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3-22
3382	보랏빛 남쪽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3-23
3381	사수자리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3-26
3380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3-26
3379	말의 힘 / 황인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13
3378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3-30
3377	하지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3-31
3376	장마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3-26
3375	자줏빛 연못 / 김선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28
3374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3-30
3373	소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6-19
3372	기억 꽃잎 / 최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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