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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20	밑줄/ 신지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5-27
2719	여름을 건너간 슬픔 / 최해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5-29
2718	아들의 여자/정운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30
2717	일찌기 나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9-20
2716	갈대 등본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9-23
2715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9-27
2714	烏瞰圖 / 李箱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9-27
2713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28
2712	그림자 속에서 만져지는 뼈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9-30
2711	남겨진 체조 / 심지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8-07
2710	감나무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30
2709	장미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9-30
2708	바텐더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9-30
2707	그때 나를 알게 하소서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01
2706	사행소곡四行小曲 / 김영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0-01
2705	시인 /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0-02
2704	침몰 / 이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0-03
2703	잔설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0-04
2702	이식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0-07
2701	없다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07
2700	시월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0-09
2699	물사슴의 계절 / 이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0-10
2698	대작(對酌) / 李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0-08
2697	달과 북극 / 이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4-20
2696	혀의 가족사/ 하종오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4-23
2695	소를 웃긴 꽃 / 윤희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4-24
2694	빛의 경전 / 손병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4-26
2693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4-28
2692	내게 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4-30
2691	절/ 전동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4-30
2690	신성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0-25
2689	가을하늘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0-24
2688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0-27
2687	희망/정희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0-28
2686	가문비 돛대 / 유인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0-30
2685	닭의 하안거 / 고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6-01
2684	받은 편지함 - 강화의 가을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0-30
2683	남해 금산/이성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0-30
2682	하늘의 물고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1-02
2681	어떤 관료/김남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1-04
2680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1-03
2679	견딤의 방식 / 유현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1-04
2678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1-06
2677	옷걸이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5-22
2676	충남 당진 여자 /장정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1-07
2675	노숙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1-08
2674	거미의 날개 / 최형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09
2673	나는 삼류가 좋다/김인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13
2672	찔레 / 이근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14
2671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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