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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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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0	선수가 아닌 감독이 되어야 한다. / 부재에 대한 소고/김순호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2-21
2269	소만 (小滿)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2-22
2268	다뉴세문경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2-22
2267	빙하의 연대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2-30
2266	습관들 / 유병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2-23
2265	계단의 비밀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2-23
2264	다시 새벽에 길을 떠난다 - 박노해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2-23
2263	정미네 / 신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2-24
2262	종점의 추억/ 나호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2-24
2261	화급하여 즉흥적인 말 - 오정자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2-24
2260	눈사람 / 전동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2-24
2259	실연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24
2258	소한(小寒) 밤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2-25
2257	하 얀 / 임솔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2-25
2256	죄와 벌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2-25
2255	셀프 빨래방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25
2254	행복한 난청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2-26
2253	무덤의 그 마음을 / 문성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2-26
2252	이름을 지운다/허형만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2-26
2251	백조의 호수 / 조경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2-27
2250	히스테리아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2-27
2249	발 2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2-28
2248	겨울 장미를 위한 송가 / 김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2-28
2247	지나가다, 지나가지 않는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2-28
2246	카푸치노 심리학 / 안차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29
2245	해남으로 보내는 편지 / 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29
2244	더딘 사랑 / 이정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29
2243	그날 밤 / 이수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2-31
2242	파도는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2-30
2241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2-30
2240	똥개 / 허의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2-31
2239	산그늘 / 이상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31
2238	이슬의 탄생 /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1-01
2237	가능주의자 / 나희덕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7-01
2236	안락사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1-02
2235	잠 깨우는 사람 / 이현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03
2234	격발된 봄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03
2233	그 꽃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03
2232	화요일 오후 /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04
2231	그곳에 가고 싶다 / 정한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04
2230	사랑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1-05
2229	웃은 죄/김동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05
2228	내 죄 / 이 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05
2227	겨울 여행자 / 황학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05
2226	악령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1-06
2225	국지성 폭설 / 정다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1-06
2224	배교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1-07
2223	그냥가게/윤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1-07
2222	뺨의 도둑 / 장석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07
2221	남남북녀 / 나해철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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