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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1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18	미역귀 / 성영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1-06
3517	루드베키아 / 천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1-10
3516	문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6-07
3515	붉은 솥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3-27
3514	나의 사랑 단종 / 유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9-25
3513	내 삶의 예쁜 종아리 / 황인숙(1958~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0-21
3512	나무 안에 누가 있다 / 양해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4-16
3511	열두시에 다가오는 것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6-18
3510	다리 저는 사람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2-23
3509	교회당이 보이는 언덕에서 / 주봉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06
3508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25
3507	월 식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6-30
3506	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1-01
3505	모래시계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28
3504	月經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2-21
3503	모른다고 하였다 / 권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2-24
3502	물 위의 암각화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2-12
3501	찌르레기의 노래3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2-07
3500	고향 길 / 윤중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6-07
3499	이상한 그늘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2-02
3498	그대와 함께 / 김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5-31
3497	선천성 그리움 / 함민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2-08
3496	물소리는 도반(刀瘢)을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5-21
3495	불가촉천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7-22
3494	열매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2-04
3493	천국은 없다 / 허연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09
3492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 / 에바토트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5-02
3491	비행소녀와 건달오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17
3490	물 없는 계곡의 돌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01
3489	드라이아이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14
3488	뚱뚱한 여자 / 김기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1-29
3487	풍선이 날아오르는 동안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5-24
3486	먼 곳에서부터 / 김 수영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5-05
3485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3-21
3484	데드볼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1-06
3483	거대한 밥 / 한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1-16
3482	물이 되는 꿈 / 조윤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1-20
3481	필림 / 허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4-08
3480	아구찜은 허기였다 / 박형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6-27
3479	나비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2-21
3478	천문학자 / 서영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5-20
3477	분지러 버린 불칼 / 서정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3-09
3476	바이올렛 당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7-09
3475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1-20
3474	오후의 지퍼들 / 배옥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1-28
3473	행낭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6-11
3472	回想의 숲1 / 박이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9-19
3471	복사꽃 아래 천 년 / 배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1-31
3470	거대한 허공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7-31
3469	저녁의 염전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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