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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1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8	거울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23
3367	슬픈 빙하시대 4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5-31
3366	두꺼운 부재(不在) / 추프랑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1-03
3365	하모니카 부는 참새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5-15
3364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7-22
3363	부드러운 칼 / 이만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30
3362	石女 / 신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4-18
3361	백색의 진혼곡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24
3360	목련의 꿈 / 고재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12
3359	그림자 / 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6-07
3358	그까짓 게 뭐라고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5-17
3357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9-28
3356	독서의 시간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2-08
3355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 최금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8-06
3354	검은 돌 앞에서 / 채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4-30
3353	시를 베다 / 윤종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08
3352	마감뉴스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11
3351	고독이 거기서 /이상국 댓글+ 2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01
3350	가을 산파 4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09
3349	百年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2-28
3348	가난하다는 것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5-07
3347	거미 / 이면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30
3346	추석달/ 손택수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5-19
3345	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 / 장석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05
3344	낡은 무명자루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6-25
3343	시적 형사(形似)와 응시의 아득함 -김부회 시인의 시적 교감과 소통의 교신[글, 엄창섭]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7-01
3342	과일의 세계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1-13
3341	卒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5-29
3340	욕망의 창조 / 카렌 보크맨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5-22
3339	뻐꾸기 / 최윤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6-08
3338	그리움 피어나는 봄날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3-15
3337	바람의 세일즈 / 류명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5-20
3336	고양이 가면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7-07
3335	별자리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5-21
3334	천장 (天葬) / 위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20
3333	칼과 사과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10
3332	버드나무집 女子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1-21
3331	백 살 노인 / 이동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10
3330	원죄 / 정국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7-02
3329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8-18
3328	받아들여야 하는 슬픔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4-26
3327	침몰 / 이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03
3326	바위 / 류치환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7-31
3325	겨울기도 / 마종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1-11
3324	분서焚書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2-13
3323	개에 관한 명상 / 이응준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5-14
3322	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 이기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19
3321	조치원(鳥致院) 지나며 / 송유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25
3320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1-05
3319	수종사 뒤꼍에서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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