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3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8	일회용 봄 /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8-16
2717	탈출기 / 신해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2-11
2716	총 알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6-27
2715	화살 노래 - 문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7-06
2714	타크나 흰 구름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1-26
2713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	07-01
2712	시, 풍경, 풍경화[달동네의 손금을 읽는 오후/ 송병호]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5-17
2711	종소리 /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17
2710	나선형 계단 / 정지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2-11
2709	크레인 / 송승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3-12
2708	수염 / 이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5-31
2707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4-28
2706	장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7-09
2705	가죽나무 /도종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7-11
2704	찰나, 그 긴 / 김진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2-08
2703	실연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24
2702	구례산동 / 장철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1-10
2701	종이의 나라 / 김양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5-05
2700	물의 입 / 마경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14
2699	복사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29
2698	닭의 하안거 / 고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6-01
2697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6-06
2696	淸夜吟청야음 / 邵雍소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28
2695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	02-14
2694	대이동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7-06
2693	시를 태워 시가 빛날 때 / 이원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5-04
2692	오동나무 안에 들다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6-29
2691	차가운 사랑 / 정세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4-27
2690	지난 겨울의 강설(降雪) / 배정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4-18
2689	남겨진 체조 / 심지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8-07
2688	국립낱말과학수사원 /함기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7-13
2687	몬떼비데오 광장에서 / 주하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1-20
2686	3월생 - 김현승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5-13
2685	죽음의 자서전(황천)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9-15
2684	계단의 비밀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23
2683	詔問山中何所有賦詩以答 / 陶弘景도홍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18
2682	독자놈들 길들이기 - 박남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6-27
2681	새 / 고 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0-29
2680	육식의 추억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2-16
2679	인사동 그곳에 가고 싶다 / 서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8-07
2678	고개 / 이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	12-22
2677	모자 찾아 떠나는 호모루덴스 / 이 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8-28
2676	단풍의 부킹/ 추프랑카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29
2675	그래서 / 문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8-15
2674	長安寺장안사 / 申佐模신좌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01
2673	비스듬한 방 /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2-01
2672	하 얀 / 임솔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2-25
2671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4-17
2670	시간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8-13
2669	질투의 메카니즘 / 강 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8-19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0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