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3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18	주걱이 설 때/ 송진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1-19
2317	고양이의 잠/ 김예강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7-02
2316	그런 날 있다/ 백무산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20
2315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27
2314	시치미꽃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6-27
2313	벽암(碧巖)과 놀다 / 이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8-24
2312	알리바이 / 김유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17
2311	와인의 체위를 아세요 / 이향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7-11
2310	어머니 /박형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2-01
2309	새 - 장석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1-10
2308	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 이기와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7-20
2307	우스개 삼아/이시카와 타꾸보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5-08
2306	꽃은 잘 있느냐 / 고은수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3-03
2305	소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6-19
2304	사람들/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4-13
2303	지평 - 강경우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7-18
2302	야몽夜夢 / 이양연李亮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0-21
2301	물 위의 독서 / 이덕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1-12
2300	칠 일 / 이병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4-29
2299	발 2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2-28
2298	검은 숲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2-08
2297	나무남자/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5-11
2296	땡초 / 정윤천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9-11
2295	싶을 때가 있다/ 이초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1-14
2294	당신의 골목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02-11
2293	풍선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9-04
2292	더 이상 아닌 봄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1-23
2291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 황지우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2-10
2290	꽃뱀 / 한명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2-02
2289	붉은 밭/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31
2288	寒夜作한야작 / 揭傒斯게혜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1-24
2287	또 바이칼 거대한 물 / 강우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3-14
2286	틈과 사이에 대한 견해/ 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04
2285	欒家瀨난가뢰 / 王維왕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1-01
2284	하현(下弦)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09-22
2283	사랑의 지옥 /유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4-02
2282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 박복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6-16
2281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2-03
2280	밤 바닷가에서 /송경동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9-16
2279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0-19
2278	받은편지함 - 허영숙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1-14
2277	홀로그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07
2276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7-15
2275	모자 이야기/남진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25
2274	씨감자 /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9-03
2273	푸른 코끼리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9-19
2272	오누이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19
2271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8-31
2270	코스모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9-17
2269	겨울 바다의 화두 /박창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07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8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