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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70	송(頌) / 김구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16
2269	백발삼천장 / 이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10-18
2268	불쑥, 불혹/ 유정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5-18
2267	발등 찍기/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4-01
2266	털 난 꼬막 /박형권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7-27
2265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11-08
2264	캔들/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5-03
2263	금환일식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10-11
2262	菊花煎국화전 / 海東竹枝해동죽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11-08
2261	섬 속의 섬/ 허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9-23
2260	전전긍긍 /안도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3-18
2259	구상나무에게 듣다 / 최정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6-07
2258	만들 것인가, 만들어 낼 것인가[분실/박소미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7-17
2257	놋쇠 요령 / 서상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3-10
2256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裵月先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20
2255	엽 서 / 장이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01
2254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1-05
2253	파라다이스 폐차장 - 김왕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6-24
2252	삼차원의 커플 女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11
2251	[평론] 어떤 그릇에 담을 것인가 - 장작/ 박미라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6-30
2250	소한(小寒) 밤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2-25
2249	말괄량이가 달 만드는 법 / 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09
2248	머나먼 同行 - 홍수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1-11
2247	사람의 가슴에도 레일이 있다 / 오 인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2-15
2246	밥상을 차리며/ 문 숙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6-17
2245	편지와 물고기 / 김경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6-23
2244	체조하는 사람 / 이수명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5-13
2243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6-26
2242	바람의 말/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1-26
2241	다음에/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4-06
2240	태어나지 않은 집 / 이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8-19
2239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 나희덕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8-27
2238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시[외 1편] / UN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6-24
2237	첫사랑은 곤드레 같은 것이어서 /김남극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5-29
2236	사물의 원리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10-14
2235	모란장 - 최경자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21
2234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 빈손, 김경린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0-31
2233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2-01
2232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9-08
2231	로스트 볼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25
2230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6-21
2229	밤비는 초록이다 외 1편 / 김미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1-12
2228	사무원/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5-27
2227	때로는 강도 아프다/ 김구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1-11
2226	비에도 지지 않고 - 宮沢賢治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7-27
2225	방어 (魴魚) / 사윤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3-17
2224	월롱역/김성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24
2223	표절/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2-02
2222	쿠쿠달달의 '관절검사' 외 1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3-14
2221	외지(外地)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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