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152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2	다시마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8-31
151	둥지 잃은 뱁새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	08-30
150	해묵은 찰떡궁합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8-24
149	무릉계곡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8-22
148	지금, 여기, 우리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8-16
147	육첩방(六疊房), 윤동주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8-15
146	누구신가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8-10
145	에움 길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8-09
144	깊은 골, 흠한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8-07
143	미운 기억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8-04
142	한 사발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7-31
141	부자유친(父子有親)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29
140	기와 꽃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7-27
139	인공지능, 친구인가 적인가 댓글+ 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7-25
138	무궁화호 열차 댓글+ 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7-20
137	내 안에 너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7-16
136	[이미지 3] 허공 끝에 점 하나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7-12
135	[이미지 1] 청춘열차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7-10
134	[이미지 2] 궤적軌跡, 누구나 이탈한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09
133	[이미지 14] 막차 놓친 검은 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7-05
132	승강장 모기들의 반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7-03
131	국가유공자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6-25
130	변기에 앉으면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6-24
129	명월을 문 무릉계곡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6-23
128	브래지어 속사정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6-21
127	변신(變身)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6-17
126	권고사직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6-16
125	김양수 교수와 나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6-15
124	아마란타인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6-14
123	[이미지 9] 풀잎에 매달린 슬픔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6-13
122	[이미지 12] 끓는 피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6-12
121	[이미지 5] 현장에 선 시퍼런 날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6-11
120	[이미지 7] 어떤 진화(進化)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09
119	[이미지 9] 그림자 꽃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6-07
118	아지랑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6-04
117	환골탈태(換骨奪胎)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5-30
116	어머니의 검정 손가방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5-24
115	오늘의 키워드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5-23
114	뼈 불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5-22
113	꽃의 잔상(殘像)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5-21
112	어머니의 검정 손가방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5-20
111	바람났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18
110	오월의 노래[퇴고]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18
109	하루살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5-15
108	막걸리 한 대포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5-13
107	<'이미지' 2> 겨우살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5-12
106	<'이미지'15> 비상구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5-10
105	<'이미지' 5>투병鬪病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08
104	할미꽃의 미학美學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5-07
103	행복 하려면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5-06
102	아버지의 종착역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5-05
101	엄마, 엄마 울지 마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5-02
100	뱁새와 황새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4-30
99	파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9
98	낮달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4-28
97	모랑가지에 서면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4-27
96	오월의 노래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4-26
95	당신을 그린다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4-25
94	갈아입으리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4-24
93	허상虛想 댓글+ 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4-23
92	아내의 일기 100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4-22
91	무지개 박스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4-21
90	행방불명, 그 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4-18
89	톺아보다 댓글+ 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4-17
88	인생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4-15
87	윤중로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4-15
86	<이미지 7> 상여꽃 댓글+ 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4-09
85	뒷배와 벗바리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4-06
84	이삿짐을 꾸리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4-04
83	詩와 나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4-03

게시물 검색

창작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