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뒷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뒷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10-09 06:23

본문

뒷배

뒷배가 아프다
뒷배가 있으면
뒤에 커다란 백 그라운드가
버티고 있다는데
뒷배가 아프니
똥이 싸고 싶어진다
휴지 없는 변기에 앉아서
걱정과 고민이 깊어진 것은
변기 탈출을 연구 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864	사발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0-13
35863	LDL 콜레스테롤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0-13
35862	여수 미평 뽀빠이 국밥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13
35861	종이학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0-13
35860	노력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0-13
35859	미포에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0-13
35858	한낮	Danie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0-13
35857	계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0-12
35856	그대야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0-12
35855	어느 경비원의 하루(퇴고)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0-12
35854	가을에 둘러싸인 저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0-12
35853	땅콩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0-12
35852	꽃에서 향기를 긷는 콧등에 앉은 나비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0-12
35851	꿈 길 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0-12
35850	정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0-11
35849	엉겅퀴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0-11
35848	특이점이 오면	특이점선언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0-11
35847	내 이름은 잡초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0-11
35846	이 강이 아닌가벼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0-11
35845	死心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0-11
35844	김밥과 도시락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0-11
35843	치통 댓글+ 2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0-11
35842	먼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11
35841	흐르는 한강에서 윤슬을 듣는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0-11
35840	앵두나무꽃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0-11
35839	나무에게도 역사가 있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0-10
35838	매너리즘 카페에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0-10
35837	봄눈	김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10
35836	단풍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0-10
35835	수변 대화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0-10
35834	고구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0-10
35833	무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0-09
35832	밤나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0-09
35831	위대한 글 댓글+ 1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0-09
35830	아름다운 글자의 춤 - 한글의 노래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09
35829	남도 홍어 식당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0-09
35828	범사에 때가 있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0-09
열람중	뒷배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0-09
35826	파열의 메아리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0-08
35825	무호마쓰와 미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0-08
35824	결실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0-08
35823	밭둑엔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0-08
35822	행복	무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0-08
35821	노을이라는 늪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0-08
35820	한 동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0-08
35819	시월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0-08
35818	일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0-07
35817	지구본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07
35816	계절	태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0-07
35815	시를 쓰자	무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0-07
35814	밤 톨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0-07
35813	가을 심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0-07
35812	가을 나그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0-07
35811	꿈 길 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0-07
35810	꿈 길 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0-07
35809	해조음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0-06
35808	색과 소리를 떠난 상 없는 해가 내게 떠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06
35807	서울 남산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06
35806	빠진 눈 뜨지 않는 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0-06
35805	망각 댓글+ 1개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0-06
35804	환생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0-06
35803	햅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0-05
35802	어둠을 사르고 빛이 깃들이는 평화공원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0-05
35801	원자에게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0-05
35800	외로움을 걷어차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0-05
35799	후리소리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0-05
35798	단풍 잎 새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0-04
35797	여뀌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0-04
35796	착시는 착각을 일으킨다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0-04
35795	참새의 낙엽 퍼포먼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0-0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864

사발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