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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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7-09-16 00:32본문
집시 /장영관
내 생에 있어서 나는 방랑자 보헤미안이었습니다.
늘 새로운 만남을 염원했고 그것이 사랑인 줄은,
모르겠지만 찾지도 못하고 다다르지는 못했답니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영관 野狼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언제나 긍정의 마인드로 희망을 갖고 찾으면
좋은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야랑 시인님! ~~^^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늦은밤 다녀 가셨군요.
참 대단한 열성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시마을을 지켜주십시오.
저는 통 시 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낙서처럼 써본답니다 그럼 안녕히 총,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