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없는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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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7-09-16 09:26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벌한 세상에
따뜻함은 실종된 뉴스들,
사실 이라기보다는 인기와 상업화가
가세한 힘의 원천같은 분위기를 느낍니다.
따뜻한 마음을 열어주는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
인간의 본성을 여는 참된 뉴스는 불가능 한 것인지
시인님의 글 속에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는 거대함에
스며들지 않는 하루 하루이길
바라지만 마음처럼 녹녹치 않은
단면이라 씁쓸합니다
다수의 모두에게 쓸쓸하지 않은
계절이길 바랄 뿐입니다
달달한 하루 엔돌핀 가득 넘치는
시간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웅다웅
사람옷 입은 귀앵이 소리 말고
한꼭지 에
오천만이 꿈부터 꾸어보는 설계몽을 기다리며
한뉘 시인님께 일호명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계몽이 현실몽이 되는 하루
그 하루가 다음 하루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한꼭지는
시인님의 하루 감동으로 이어지는 시간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도 골라보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론몰이, 혹은 가\짜뉴스, 누군가의 입맛을 맞추려고 꿰맞춘 뉴스가
자리 잡을 수 없는 시청자의 판단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뉴스는 은유나 풍유가 아닙니다. 팩트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