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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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33회 작성일 23-02-11 17:38본문
꽃이 내게 대답하고
사랑이야 부르면
사랑이 내게로 안긴다
산다는 건
스스로 최면을 거는 일
행복하다 행복하다
자꾸만 최면을 거는 일.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나이먹고
늙으면
초월 하나 봅니다
세상만사
멋대로 해도
신나시겠어요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피플멘66님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새로 이사오시어서
영업장 꾸리 시느라
고생 하십니다
그런데
아직 요양원 출입
하기는 멀어서
아쉽겠군요
30년후에 늙으면
뵙지요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피플맨님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힐링 감사합니다.
왜냐고요?
영업장 꾸리시느라 --->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왕년에 업소 몇 개 운영하셨나 봅니다. ㅠㅠ
편히 쉬십시오.
땡큐!!
탄무誕无님의 댓글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고해의 바다, 고통의 바다니까
자꾸 최면을 걸어야겠지요.
억지로라도 거울을 보고 자꾸 웃다 보면 웃을 일이 생긴다잖아요.
피플맨님 때문에 피플님껜 댓글 달고,
방주인장껜 선플 선물 안 하면 제가 매까스러운 놈 되겠지요.
편안한 밤 되시고,
예쁜 잠자리 잡으십시오.
마파람님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탄무님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