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지혜로운 삶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혜로운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5회 작성일 24-01-21 09:53

본문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분별하는 것은 지혜이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다가

낭패를 당하는 사람

해야 할 일을 미루다가

기회를 놓치는 사람

잊어야 할 일을

떨쳐버리지 못하여

깊은 수렁에 빠지는 사람

보존해야 할 일들을

쉽게 내 팽개쳐

근본마저 흔들리는 것을 본다.

분별력은

지혜에서 오는 것이지만

지혜는 삶을 통해 얻어지는

하나님의 은사

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댓글+ 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7	12-26
36493	우체부를 기다리며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12:22
36492	새해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10:55
36491	꽃은 여자, 꽃병은 남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8:46
36490	해체가 답이었다 댓글+ 2개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15
36489	폭설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40
36488	해후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1-02
36487	행복한 세상이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1-02
36486	정겨운 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1-02
36485	만덕산(萬德山)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1-02
36484	개가 물고 가는 저녁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1-02
36483	바오밥나무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1-02
36482	새해를 맞으며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1-02
36481	새해 첫날이 지나가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1-02
36480	정직하고 가난하게.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1-02
36479	새해 먼동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1-01
36478	신의 한수 최상목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1-01
36477	새해 아침 뜨는 해를 배경으로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1-01
36476	작은 공의 자세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1-01
36475	추전역(杻田驛)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1-01
36474	20250101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1-01
36473	숨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1-01
36472	국어 공작소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2-31
36471	신년 제야의 종소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2-31
36470	아듀 2024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2-31
36469	날 만 새면 어디 보자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2-31
36468	겨울날 새 떼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2-31
36467	아와 어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2-31
36466	마음의 바탕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2-31
36465	등나무꽃들 아래 미실(美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2-31
36464	천국의 알고리즘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2-30
36463	시(詩)에게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2-30
36462	그림感想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30
36461	공항 바다에 비친 낮달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2-30
36460	그믐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2-30
36459	빈 집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2-30
36458	개떡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29
36457	세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2-29
36456	무안공항에 뜬 아침 달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2-29
36455	쯧쯧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2-29
36454	설악산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2-29
36453	향수	노루메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2-29
36452	끝맺을 것이다.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2-28
36451	넓게 띤 보폭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2-28
36450	허리 통증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2-28
36449	너무나 슬프고 아름다운 쓰레기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2-28
36448	칭찬과 책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28
36447	아침풍경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2-28
36446	하오의 인과관계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2-28
36445	폐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2-27
36444	고드름이 피고 지는 겨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2-27
36443	신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2-27
36442	어제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2-27
36441	여행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27
36440	자판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2-26
36439	누렁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2-26
36438	동 박 새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2-26
36437	이기주의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2-26
36436	나의 물음 표에 대한 생각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2-25
36435	냉정하게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2-25
36434	야동	화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2-25
36433	12월 25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2-25
36432	즐거운 Day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2-25
36431	노환입니다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2-25
36430	나의 흔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2-25
36429	꽃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2-25
36428	겨울바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2-24
36427	겨울 호수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2-24
36426	산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2-24
36425	아침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