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수리산 약수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수리산 약수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4회 작성일 18-05-22 12:07

본문

수리산 약수터

한결같은

거북이 토사물인데

달달한 식혜이고

걸쭉한 막걸리 한 말이요

땀 젖은 이온음료 한 병이네

논두렁에 퍼질러 앉은 댓병 소주요

녹은 눈 스민 대관령 샘물이고

설악산 생수고 백두산 산수라네

팔백십팔동 과천댁 할머니

비탈진 바구니 수레엔

리필한 초정리 탄산수가

한가득이네

검색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5-22 13:02

한 잔 들이키고 싶네요
옷 소매로 쓱 닦으며
잘 읽었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	인생역전역전인생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9:12
327	어르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7
326	대화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05
325	스킨 앤 로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3
324	마애석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323	장수 막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322	받아 적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321	아버지와 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3
320	느티나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0
319	새벽 배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7
318	뚝방 전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6
317	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4
316	갈치 저수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2
315	逆스트립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9
314	눈을 감으면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03
313	사랑과 평화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25
312	오만 생각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2
311	천변변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0
310	봄의 자궁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18
309	소는 다행이다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16
308	막상 막하에 있다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5
307	고요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3-12
306	은퇴자의 기도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1
305	전선의 척후병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08
304	쿠쿠와 가마솥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0
303	개소리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7
302	생활 자전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25
301	불어라 바람아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23
300	주낙 대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0-20
299	부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0-18
298	강으로 가세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17
297	아우성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6
296	일회용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0-13
295	도량석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0-11
294	의미심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0-05
293	해외 토픽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0-04
292	도로 공사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27
291	지금 여기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9-26
290	생각 바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25
289	도를 아십니까?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22
288	도인과의 대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1
287	구월 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20
286	뒤태 문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9-19
285	아니 벌써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8
284	킵쵸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5
283	개소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14
282	고무적이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2
281	꿈꾸는 식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9-11
280	숟가락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8
279	나비 효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07
278	어쩌다 가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9-06
277	날마다 아침이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05
276	궤적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04
275	지방흡입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01
274	직립보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31
273	결정장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9
272	교동 노인회 야유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28
271	U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8-25
270	후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6
269	기제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8
268	해탈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6
267	상표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7-25
266	쓰레기통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24
265	대기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9
264	연대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7-18
263	중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7-14
262	쉴링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12
261	부대끼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7-11
260	술타령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06
259	응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7-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