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이러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2회 작성일 18-06-17 01:40

본문

내가 다녔던 학교.
허허벌판 같던 운동장엔
예쁜 선들이 그려졌네.

칙칙하던 회색 벽엔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졌네.

투명 골대로 축구할 일 없이
골대가 4개나 생겼네.
급식소 앞엔 이야기 나눌 나무 벤치.

근데 참, 아이러니하네.
학교는 참 좋아지고 예뻐졌는데
학생 수는 반도 되지 않네.
 
아이러니/창문바람

댓글목록

Total 1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2
1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31
9
갈취 댓글+ 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28
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6
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8-20
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9
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9
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21
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02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17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