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사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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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80회 작성일 20-08-27 12:24본문
창작방 운영자 이명윤 시인께서
개인의 사정으로 운영자직을 사임 하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창작시방을 위해 애써주신 이명윤 시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심히 살펴 준 덕분에
창작시방이 더 활성화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김부회 시인님 혼자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건필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코렐리님의 댓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명윤 시인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sundol님의 댓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이명윤 시인님 ..
내심, 서운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 동안 너무 수고가 많으셨구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운합니다.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요.
아무쪼록 건안하시기를 바라며 좋은 작품으로나마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빛날그날님의 댓글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임하고 좋은 일 하실랑갑네요.
그간 수고하셨어요.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윤시인님...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
운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부회시인님께 짐이 무거워짐에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윤 시인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윤 시인님 덕분에 잘 끌어왔는데
아쉽고 감사하고.그렇습니다.^^
문단에 더 좋은 작품으로 우뚝 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혼자 창방을 운영하기 쉽지 않겠지만
창방의 모든 분들이 도와줄 것을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오실때 까지..고마웠고..기다리겠습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한 시인님만의 시간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늘 인자하시고 너그러운 시인님 만큼 포근한 시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너덜길님의 댓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시마을을 든든히 지탱해 주셨는데,
정말 애쓰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작은미늘님의 댓글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운 시인님! 오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시집과 더불어 행복의 꽃길을 가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항상 문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최국님의 댓글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싣딤나무님의 댓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시인은 무엇을 관리하고 이끌어 나가는 일이 잘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풀어나가는 것이 시에 대한 몰입과 시인의 천진성을
방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맑고 곧고 따뜻하고, 깊은 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후에도 늘 뵙기를 기도 합니다. 까실하게 굴었던 적도 있었지만
늘 기본적으로 혹은 근본적으로 시인님의 인품과 시안을 신뢰하고 있었음을
이제서야 고백 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시인님께 많은 것을 배웠는데
마음 한켠이 무척 허전하네요
자주 오셔서 좋은 시도 보여주시고
더 큰 걸음 떼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뭐 할게 있어야 ... 월간 우수작 시인구하라고 머슴짓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워낙 좋으신 분이라 불만도 말씀 안하실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운영자가 월간 우수작 시인 평가해줄 사람을 섭외 해야 하나요? 그게 전통이었고 늙은 것들의 전통입니다. 당신들은 유능한 한 시인의 견해를 잃어버린 멍청한
기생충 시인들로 기억될 것입니다.
몇년 인가요? 아직도 20년전 그 법규를 따를 것인가요?
왜 한국 문단의 위대한 시인을 옆에 두고 다른 심사위원을 섭외하라고 하였나요? (하기사 당신은 비리가 있지들?)
당신들 민낯을 보시기 바랍니다.
/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뵈었던
이명윤 시인님의 갖춤은 늘 가을 닮은 옥색이었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소홀했던 일들에 전념하려, 잠시 창작시 운영자 직을 내려놓습니다.
늘 부족함이 많아 미안했구요. 그럼에도 많이 협조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시마을을 떠나는 것은 아니니, 틈틈히 창방에도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