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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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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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75
삽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1-25
1774
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25
1773
겨울나무 거꾸로 서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25
1772
덤불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1-26
1771
겁을 묻다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1-26
1770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1-26
1769
론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26
1768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1-26
1767
감정 색맹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1-26
1766
누란(累卵)의 손끝으로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1-27
1765
아쿠아리움, 그 리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1-27
1764
남녘에 상고대를 묻었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1-27
1763
닭벼슬꽃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28
1762
그러므로 풍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28
1761
해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1-29
1760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29
1759
고샅은 골목이 되었건만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1-29
1758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1-30
1757
삽자루에 끼워놓은 코팅 장갑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1-30
1756
체호프의 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1-30
1755
불쑥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31
1754
지하철 1호실 댓글+ 2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2-01
1753
손톱 댓글+ 2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2-01
1752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2-01
1751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2-01
1750
독수리 댓글+ 4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01
1749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01
1748
노포에서 국경의 밤이 읽히네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2-01
1747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2-01
1746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02
1745
눈꽃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2-02
1744
키 큰 히말라야시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02
1743
0.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2-02
1742
배불러서 굶는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2-03
1741
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2-03
1740
내게 시는 너무 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2-04
1739
관성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04
1738
봄이면 생각하는 변명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2-04
1737
지심도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2-05
1736
마지막 귀향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2-05
1735
방 댓글+ 1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2-05
1734
세상의 모든 잠이 내게로 쏟아졌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06
1733
불꽃의 마음 댓글+ 1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2-06
1732
팽창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06
1731
사춘기 2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2-06
1730
짧고 거룩한 황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2-07
1729
추락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2-07
1728
도시 이면 겨울 깊은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07
1727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2-07
1726
쟁기질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2-07
1725
개화기 댓글+ 9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2-07
1724
같은 모습 다른 표정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2-07
1723
툴파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08
1722
산다는 것은 댓글+ 17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2-08
1721
충전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08
1720
불타는 금요일 댓글+ 3개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2-08
1719
화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2-08
1718
돼지 꿈은 아니니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08
1717
스마트 폰으로 보는 세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2-08
1716
실마리를 찾는다 댓글+ 1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2-09
1715
눈 밟는 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2-09
1714
텔로미어 댓글+ 13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2-09
1713
뚜껑 만 열면 거짓말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2-09
1712
부재 중 댓글+ 4개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2-09
1711
자반 고도리 댓글+ 15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2-09
1710
남몰래 울어주는 사람이 있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2-09
1709
청보리밭에서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09
1708
그리운 얼굴 댓글+ 3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2-09
1707
안목에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2-09
1706
공동묘지의 봄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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