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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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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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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3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	갓난이의 꿈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6-25
38	라디오 숲속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6-25
37	문에 관한 小考 댓글+ 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6-30
36	나무 벤치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3
35	설국열차 댓글+ 1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7-06
34	생 한 가운데 서서 댓글+ 9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08
33	길 위의 식탁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7-11
32	비오는 날 오후에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7-13
31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7-15
30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19
29	내겐 아직 손목이 없다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21
28	'아닌 것'을 '아니라' 했는데,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7-23
27	예언하는 캔버스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28
26	[이미지3] 다시, 처음처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8-05
25	<이미지8>수감번호 1483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8-06
24	[이미지7] 과거를 낚는 노인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10
23	[이미지2]적막 속의 은율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6
22	불청객 댓글+ 1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8-25
21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02
20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9-04
19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9-05
18	그런 날이 올까요?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9-10
17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9-14
16	다리 밑 철학자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9-19
15	[이미지4] 어느 소녀의 바램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09
14	[이미지16] 독재자의 화살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0-10
13	[이미지2] 난, 비로소 꽃이 되었습니다.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0-11
12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12
11	[이미지5] 고흐와의 인터뷰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0-13
10	[이미지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려는 여자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10-14
9	우암의 단상, 그리고 나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20
8	황혼은 통증을 안고 간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1-03
7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11-05
6	나와 같이 한잔 하실라우?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11-06
5	어머니의 세월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16
4	옷걸이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7-01
3	셀러리맨 Mr . Kim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7-02
2	구름나무 요리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03
1	흙의 손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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