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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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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2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9
추수기의 들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0-16
128
(이미지1) 백합을 심다가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3-07
127
(이미지 6) 현기증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07
126
노인과 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8-02
125
경매장의 목어(木魚)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10
124
안개에게 묻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2-26
123
허공의 무혐의 상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3
122
기린, 기린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17
121
(이미지14) 어느 사막의 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3-08
120
(이미지 14) 우상(偶像)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0-09
119
수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8-03
118
아침의 이상(理想)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4-17
117
아내의 보석십자수 놀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2-25
116
눈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1-24
115
(이미지1) 봄길에 테러를 생각함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3-10
114
(이미지 16) 숲의 숨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0-12
113
거신(巨身)의 꿈, 연환기(連環期)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8-05
112
(이벤트)산중다방(山中茶房)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2
111
봄밤의 산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17
110
고향에 돌아온 熱, 熱 맴친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7-20
109
초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9-02
108
꿈의 후예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1-25
107
여름 한낮 가까이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7-25
106
<가을 이벤트> 단풍 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0-22
105
무풍의 휴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8-06
104
봄비 속의 새소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4-22
103
몇 날의 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22
102
백로와 겨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2-05
101
폭염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31
100
유연한 꽃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1-01
99
소지(小池)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8-07
98
월요일의 시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30
97
관념의 종이 값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5-18
96
출항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7-24
95
간척지 해안궤도(海岸軌道)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9-07
94
정초의 산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2-06
93
(이미지5) 얼음인간의 절대 미학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8-07
92
나목의 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3-03
91
하늘음악을 생각하다가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8-07
90
(이미지10) 눈사람 소년의 왈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2
89
머나먼 교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6-01
88
(이미지1) 책을 버린 소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2-12
87
(이미지10) 숲속의 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8-08
86
여름의 성장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7-01
85
여행자의 꿈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8-09
84
유월의 녹음(綠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11
83
여름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6-05
82
(이미지2) 택시 드라이버 댓글+ 4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2-13
81
(이미지15) 매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8-12
80
백민(白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04
79
영지 ( 影池): 그림자 연못 댓글+ 4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8-09
78
빈집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15
77
한철의 연인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6-26
76
(이미지5) 구금된 봄을 찾는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02-15
75
(이미지7) 약육강식(弱肉强食)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8-13
74
(이미지11) 경지(境地)를 맛보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7-07
73
수숫대 행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8-24
72
바람 따라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11
71
폭염과 곤충들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7-04
70
(이미지6) 마른 꽃의 눈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2-16
69
해바라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8-29
68
(이미지3) 별빛 여행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7-08
67
구름의 마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9-01
66
칠월의 밤별들 그리고 환유(換喩)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16
65
나비 화공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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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의 여행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9-23
63
(이미지10) 침묵의 경제학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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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무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8-31
61
(이미지2) 상승의 빛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7-10
60
(이미지 2) 하누만처럼 (신화를 탐닉하며)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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