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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3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
갓난이의 꿈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6-25
38
[이미지2]적막 속의 은율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8-16
37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1-05
36
문에 관한 小考 댓글+ 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6-30
35
불청객 댓글+ 1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8-25
34
나무 벤치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3
33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02
32
어머니의 세월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16
31
설국열차 댓글+ 1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7-06
30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9-04
29
옷걸이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1
28
생 한 가운데 서서 댓글+ 9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7-08
27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9-05
26
셀러리맨 Mr . Kim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7-02
25
라디오 숲속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6-25
24
그런 날이 올까요?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9-10
23
구름나무 요리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03
22
길 위의 식탁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7-11
21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9-14
20
흙의 손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6
19
비오는 날 오후에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7-13
18
다리 밑 철학자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9-19
17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7-15
16
[이미지4] 어느 소녀의 바램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09
15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19
14
[이미지16] 독재자의 화살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0-10
13
내겐 아직 손목이 없다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21
12
[이미지2] 난, 비로소 꽃이 되었습니다.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0-11
11
'아닌 것'을 '아니라' 했는데,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23
10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12
9
예언하는 캔버스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28
8
[이미지5] 고흐와의 인터뷰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0-13
7
[이미지3] 다시, 처음처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8-05
6
[이미지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려는 여자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0-14
5
<이미지8>수감번호 1483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8-06
4
우암의 단상, 그리고 나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20
3
[이미지7] 과거를 낚는 노인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10
2
황혼은 통증을 안고 간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1-03
1
나와 같이 한잔 하실라우?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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