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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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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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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53	대천해변에서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03
5052	바리데기공주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25
5051	텔로미어 댓글+ 13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09
5050	등이 굽은 소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1
5049	고추장 부치러 가는 길에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10
5048	무덤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21
5047	면과 면의 세상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03
5046	오래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01
5045	사진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14
5044	(이미지 11) 총구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09
5043	내겐 아직 손목이 없다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7-21
5042	박제된 인생 댓글+ 1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11
5041	더부살이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17
5040	비상구 탐색전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22
5039	석양(夕陽)을 보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02
5038	종이책 읽기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27
5037	과일나무 접붙이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06
5036	이미지14 )시창작론 댓글+ 2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8-15
5035	달맞이꽃 안부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10
5034	장자의 아침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08
5033	노란 고양이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30
5032	폐타이어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2-04
5031	두뇌게임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07
5030	애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26
5029	장승의 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08
5028	큐브(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7-25
5027	암	적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26
5026	바람 따라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7-11
5025	孝에게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06
5024	【이미지15】물결 운지법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5-08
5023	장마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11
5022	알지 못하는 앎*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7-07
5021	벽시계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1-21
5020	화인火印 댓글+ 5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28
5019	붉은 마당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7-20
5018	修羅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24
5017	저녁에 앉다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23
5016	리어카 운전면허증 댓글+ 4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9-04
5015	여린 시옷ㅿ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19
5014	꽃밭에서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24
5013	익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21
5012	바람이 분다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09
5011	묵화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07
5010	스마트 폰으로 보는 세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08
5009	서울에서 태어나도 나는 고향이 그리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07
5008	레우카디아 바위 위의 사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28
5007	빈집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15
5006	쇠말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9-06
5005	꽃이 아니더라도 댓글+ 10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19
5004	<이미지1> 구름편지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07
5003	느티나무 계보 댓글+ 7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10
5002	미세먼지 댓글+ 1개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4-30
5001	0도의 꿈속으로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7
5000	원죄(原罪)의 해법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21
4999	흑행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01
4998	텍스트(text) (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1-11
4997	統營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0-10
4996	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23
4995	셀러리맨 Mr . Kim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02
4994	음악은 늙지 않는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11
4993	풀은 바람의 첩자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5-22
4992	안개,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7-26
4991	<이미지 5> 당신과, 당신의 거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8-07
4990	엉겅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11
4989	부분과 전체 댓글+ 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4-18
4988	명장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13
4987	인셉션( Inception) 댓글+ 4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8-12
4986	선문답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18
4985	길 위의 사유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21
4984	그날 밤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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