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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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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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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5	봇도랑 열어 놓고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3-28
1774	수석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1-03
1773	꽁초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2-22
1772	가시만 가실까?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1-15
1771	폭설의 밤 댓글+ 9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04
1770	[이미지 7] 하늘 계단 댓글+ 12개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16
1769	풀2. 댓글+ 6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1-01
1768	분수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8-10
1767	하얀 나그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07
1766	눈의 유적을 헤는 밤 댓글+ 7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2-13
1765	꽃들만 아는 길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03
1764	내 속의 두 남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1-13
1763	단절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20
1762	아리랑 별곡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03
1761	눈꽃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9-06
1760	<이벤트 4> 광인일기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1-11
1759	노송老松 앞에서 댓글+ 3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2-01
1758	사이시옷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04
1757	아침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05
1756	【이미지1】새들처럼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13
1755	소나기는 피하고 볼 일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25
1754	이미지 1)) '차다’ (chaddar: 얼음 담요)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07
1753	<이미지 9> 허상(虛像)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08
1752	밤송이 삶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29
1751	삶은 상처이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04
1750	몸의 기억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04
1749	(이미지 6) 무제 댓글+ 10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8
1748	초록의 조탁 댓글+ 3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26
1747	[이미지 9] 지문을 보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12
1746	난 나무 넌 너무해 댓글+ 4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2-11
1745	린다의 발목 댓글+ 6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1-30
1744	(이미지13 ) 편지 댓글+ 8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4-06
1743	구월의 창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26
1742	플레이아데스 댓글+ 4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27
1741	섹시한 진화 - 봄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26
1740	테트라포드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2-23
1739	감자탕 댓글+ 12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6-20
1738	달, 갯골에 빠지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2-24
1737	양파 댓글+ 4개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2-24
1736	벌레 먹은 나뭇잎 하나가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1-22
1735	【이미지14】산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08
1734	초승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27
1733	(이미지 12) 잡념의 강줄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9-10
1732	탈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1-23
1731	한탄강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1-22
1730	늦 가을 노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16
1729	<이미지1>베란다 눈물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1-08
1728	왈츠, 나는 증발하고 댓글+ 11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3-18
1727	겨울벚나무 댓글+ 3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2-23
1726	생각을 냉장고에 넣는 법 댓글+ 6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29
1725	낯선 오후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25
1724	국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19
1723	화성소년 댓글+ 3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02
1722	이미지 15) 눈의 손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05
1721	양배추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15
1720	까투리 일생 댓글+ 2개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2-29
1719	겨울 산에서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09
1718	( 이미지 3 ) 완도에서 온 편지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06
1717	이소(離巢) 댓글+ 15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6-26
1716	겨울 개나리 댓글+ 5개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26
1715	夢事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13
1714	선풍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30
1713	제 2의 결혼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01
1712	어둠과 빛의 교차점에서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1-01
1711	(이미지 6) 내가 대답할 수 없는 이름은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18
1710	발바닥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1-28
1709	(이미지11) 경지(境地)를 맛보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7-07
1708	나무는 말이 없다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0-16
1707	<이미지8> 죽었느냐 살았느냐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1-12
1706	봄 감기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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