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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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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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3
만월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1-24
1692
일장춘몽(一場春夢) - 빈집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2-22
1691
아날로그 TV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3-14
1690
물이 사는 방식 댓글+ 4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5-27
1689
【이미지15】─ 먹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0-12
1688
어떤 추억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1-18
1687
우주로 위장한 방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3-04
1686
바람이 부는 날에는 댓글+ 1개
기쁜 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12-16
1685
유기된 골목 댓글+ 1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3-31
1684
토요일, AM 12시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2-03
1683
35만 400여 시간의 인터뷰 댓글+ 10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4-07
1682
안부를 옮기다 댓글+ 1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4-11
1681
이미지 4)) 꽃수레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2-13
1680
【이미지3】욕지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0-14
1679
(이미지14)다리의 이력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7-07
1678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07
1677
콩깍지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2-01
1676
홍시 댓글+ 1개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15
1675
등신금불* 로 오시다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25
1674
활동사진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03
1673
산수유 꽃밭에서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3-26
1672
물의 門 댓글+ 8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5-13
1671
단표누항(簞瓢陋巷) 허름한 모습으로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20
1670
붕어빵의 꿈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07
1669
시래기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20
1668
< 이미지 7> 요양원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2-12
1667
치매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3-30
1666
눈맞춤을 쓰다 댓글+ 4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3-13
1665
폭포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1-02
1664
힐링(Healing)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2-19
1663
이별 그 후 댓글+ 3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2-07
1662
척후병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2-09
1661
대숲의 노래 /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8-26
1660
움집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8-30
1659
수상한 탱자나무 아랫 동네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2-22
1658
세월과 강은 흐른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0-17
1657
(이미지 15) 낙엽의 춤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08
1656
시 한 마리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2-02
1655
단두대의 4분 33초, 그 사이를 가다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5-04
1654
불면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2-28
1653
【이미지 9】이야 댓글+ 8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09
1652
마조히즘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2-15
1651
빗방울<이미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2-08
1650
새는 인력시장에서 날아간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2-21
1649
하루의 하루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1-16
1648
가마우지는 가마우지사냥을 한다* 댓글+ 8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2-29
1647
(이미지1) 봄길에 테러를 생각함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3-10
1646
그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2-13
1645
유년의 행성<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12-10
1644
하얀 소나무 댓글+ 2개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2-11
1643
달빛 소나타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12-28
1642
【이미지 14】넋굿 댓글+ 5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7-09
1641
<이미지 2>오늘의 쓸모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2-09
1640
너무한 사발면 댓글+ 11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1-20
1639
자식2 댓글+ 2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2-22
1638
【이미지11】연필등대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5-10
1637
비 내리는 날 댓글+ 2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5-19
1636
괜찮다고, 댓글+ 2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7-29
1635
이미지 4)) 지워진 언약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2-09
1634
<이미지 7> 한편의 시를 꿈꾸며 댓글+ 2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2-07
1633
<이미지 9> 귀경 일기 댓글+ 10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2-18
1632
메마른 가슴에 꽃씨가 피던 날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3-06
1631
매미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8-01
1630
[이미지2번 ] 미소 댓글+ 9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2-07
1629
아픈 간격에 대한 그리움 댓글+ 4개
마로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2-20
1628
신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10
1627
토목 현장 댓글+ 8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07
1626
열외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6-25
1625
<가을이벤트>암(癌)꽃 댓글+ 5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24
1624
유생들의 시위, 이유 있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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