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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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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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185건 1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45
북악산 엉덩이 바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19
5344
바람의 업보를 지고 산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9-26
5343
딸기 댓글+ 8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03
5342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댓글+ 1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15
5341
[이미지 14] 운명-애(運命愛)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9-06
5340
보름달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24
5339
꿈같은 가을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0-30
5338
장미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02
5337
반성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25
5336
낯선 길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4
5335
無名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8-10
5334
새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2-22
5333
고적의 밤이여라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8-18
5332
<이미지7> 나의 시인에게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5-13
5331
자갈치 댓글+ 1개
정국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17
5330
빛의 경전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2-21
5329
【이미지 4】비비새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0-12
5328
슬레지해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0-05
5327
문지방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30
5326
(이미지 14) 까뭇한 맛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11
5325
<이미지3>스토리 텔러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3-16
5324
비 개인 오후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0-26
5323
5월 맞이 굿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1
5322
(이미지 3) 물거울 물끄러미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07
5321
<이벤트 9>거울이다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1-12
5320
누항사(陋巷詞)* 댓글+ 3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1-16
5319
(이미지 12) 반영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5318
【이미지4】신의 한 수 댓글+ 3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2-11
5317
나비 날아오르다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0-10
5316
부처를 마시다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1-07
5315
낭독회 댓글+ 7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3-23
5314
구멍 뚫린 어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6-13
5313
봄날에 댓글+ 4개
달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3-02
5312
(이미지 10) 펄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5311
【이미지8】진전震顫 혹은 나를 지우는 떨림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7-11
5310
<이벤트 8> 약속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11-10
5309
(이미지 5) 고서(古書)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1
5308
각연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12-17
5307
고려산 붉은 꽃바다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5306
이미지 1, 입관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16
5305
한여름 밤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01
5304
수면장력 댓글+ 11개
가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2-09
5303
<이미지 4 > 그런거 아닐까요 댓글+ 3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8
5302
우리말을 보면서도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9-23
5301
저녁의 노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16
5300
【이미지7】먼 생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09
5299
(이미지6 )타이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5
5298
허공, 그 지겨운 사물에 대하여 댓글+ 13개
일빼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1-14
5297
초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02
5296
간절하다는 말 댓글+ 1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0-06
5295
오래된 여자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1-30
5294
< 이미지 5 > 노인석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3-11
5293
<이미지 8> 날아라, 밥상 댓글+ 8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4-06
5292
소지(小池)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8-07
5291
일출(日出) 댓글+ 1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1-01
5290
이산(離散)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9-23
5289
(이벤트 #5) 그 첫번째 불빛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10-06
5288
일출을 보다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0-22
5287
<이벤트 5>소도둑붉은오름늑대담쟁이 댓글+ 10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1-11
5286
배꼽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2-25
5285
사는 게 그렇군 댓글+ 10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2-28
5284
[이미지 1] 산골 시인의 아내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2
5283
세계 공통어. 댓글+ 1개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5-07
5282
(이미지 3)꿈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4-10
5281
<이벤트4>폭설은 봄을 부르고 댓글+ 2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2-12
5280
1365 계단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19
5279
은둔에의 향수 댓글+ 2개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3-18
5278
방충망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3-25
5277
연결고리 발굴 현장 댓글+ 3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2-20
5276
백만 송이 뿔 꽃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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