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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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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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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3	마트료시카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0-18
1832	(이미지15) 편견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09
1831	신 월인천강지곡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0-21
1830	죽은 계절을 스쳤다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18
1829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2-01
1828	사막을 건너는 이정표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5-06
1827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9-24
1826	나무,녹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2-23
1825	손톱을 깎으며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2-24
1824	화장실 근처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5-31
1823	옥인지 번뇌인지 댓글+ 2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18
1822	겨울 전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22
1821	( 이미지 15 ) 빛의 몰입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5-09
1820	( 이미지 1 ) 푸른 상처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09
1819	친구야 눈 온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2-02
1818	시 댓글+ 2개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18
1817	묶어 놓은 비닐 속의 저 엷고 하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4-05
1816	푸른 하늘 은하수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9-21
1815	임펠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7-31
1814	지푸라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2-19
1813	나무 벤치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7-03
1812	가만히 어두워질 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7-30
1811	하얀 돛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0-31
1810	돼지 꿈은 아니니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2-08
1809	복수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07
1808	노추(老醜)의 허몽(虛夢)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18
1807	사파이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20
1806	人魚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07
1805	염화의 강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3-12
1804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1-16
1803	손가락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2-18
1802	찰랑찰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21
1801	산에도 섬이 있다.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2-31
1800	황홀한 유기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10
1799	찾아가자, 이 가을엔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02
1798	하루하루 인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3-29
1797	다시 한번 댓글+ 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8-31
1796	잃는다는 것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08
1795	월인천강지곡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2-13
1794	이야기 할머니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8-31
1793	인셉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02
1792	라스트 모히칸*(또 다른 그녀를 보내며) 댓글+ 5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17
1791	귀들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21
1790	덜 여문 것들을 위한 배려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07
1789	바지락에 기대어 댓글+ 4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04
1788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04
1787	초여름 아침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8-06
1786	고맙습니다, 전단지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3-21
1785	[이미지7] 과거를 낚는 노인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8-10
1784	연탄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12
1783	지난 여름 풍경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9-22
1782	시방(時方)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04
1781	점사분골프채 댓글+ 10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9-22
1780	가끔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3-05
1779	포스트 카니발리즘의 제 1 법칙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12
1778	가을에 앉아 보세요 댓글+ 10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7-12
1777	[이미지 12] 좌판의 시간 댓글+ 2개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10
1776	시간의 고리 댓글+ 8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1-18
1775	난설헌과 노천명과 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20
1774	가을을 살았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8-25
1773	국수 댓글+ 4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9-23
1772	가로등과 하모니카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27
1771	경복궁에서 갈비탕을 판다 댓글+ 12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21
1770	개복숭아꽃 필 때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07
1769	江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1-13
1768	사물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21
1767	목욕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17
1766	공상과학소설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03
1765	발진 댓글+ 1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13
1764	호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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