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3
寒夜 댓글+ 2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2-21
1552
유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5-16
1551
늦은 문상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0-19
1550
개화기 댓글+ 9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07
1549
사진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18
1548
마주르카 댓글+ 9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08
1547
목장갑이 마르는 시간 댓글+ 6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1-28
1546
이졸데 댓글+ 1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11
1545
접시 깨지는 소리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1-17
1544
<이미지 8> 구어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04
1543
자목련 꽃멍울 앞에서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12
1542
아파트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1-23
1541
[이미지2]적막 속의 은율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16
1540
지금은 흰 눈이 펑펑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28
1539
불꽃의 마음 댓글+ 1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06
1538
짧고 거룩한 황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07
1537
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15
1536
【이미지 5】별에게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08
1535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14
1534
항우울제(퇴고)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14
1533
문신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12
1532
아주까리 댓글+ 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9-23
1531
뽈뽈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8-02
1530
야광나무 댓글+ 1개
김하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19
1529
우체부를 기다리며(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04
1528
벨베데레궁전에서 III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22
1527
칠월의 밤별들 그리고 환유(換喩)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16
1526
【이미지9】무게의 역습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6-12
1525
고향 가는 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9-09
1524
運舟寺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09
1523
코스모스 댓글+ 1개
7코스모스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2-11
1522
겨울나무 거꾸로 서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25
1521
블러디 클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2-16
1520
에덴 댓글+ 5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6-02
1519
안드로메다의 귀향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27
1518
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9-05
1517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0-22
1516
수수비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0-17
1515
비 댓글+ 1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04
1514
하루 한 번 귀싸대기 맞는 남자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01
1513
겨울 한낮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3-04
1512
(이미지 10) 세월의 풍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12
1511
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댓글+ 4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14
1510
일탈(수정본)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05
1509
마릴린 먼로의 초상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14
1508
네발자전거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29
1507
유월 장미와 걷는 길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6-26
1506
늦은 11월에는 잎갈 나무가 되어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14
1505
가을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9-23
1504
물먹은 그림자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3-10
1503
주시점 注視點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21
1502
빗소리의 변절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9-13
1501
친절한 배웅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1-16
1500
수국, 그리고 큐브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1-10
1499
육교를 거닐며 댓글+ 4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4-08
1498
평양에서 전송한 낮달의 귀향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9-12
1497
매화-봄페스티벌 작품 댓글+ 2개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16
1496
유월의 녹음(綠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11
1495
만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1-07
1494
소쇄원에 드는 바람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1-08
1493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2-02
1492
청보리밭에서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2-09
1491
3번을 키우다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1-02
1490
도시로 가는 인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27
1489
저녁이 없는 저녁이었다 댓글+ 2개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17
1488
행인 1, 2, 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30
1487
봄의 양육방식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1
1486
이후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댓글+ 2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9-13
1485
축제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4
1484
흙의 손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