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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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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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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3	축제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6-24
1482	봄의 양육방식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01
1481	상실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8-29
1480	채석강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8
1479	흙의 손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6
1478	갤러리가 있는 창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2
1477	미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18
1476	그림자 놀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3-02
1475	( 이미지 1 ) 어디로 들 갔을까 , 그들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0-06
1474	가난의 공식에 대입해 보는 십리사탕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1-02
1473	면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1
1472	아침등산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8
1471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1-02
1470	왼발주의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27
1469	넝쿨장미에 오월을 정박시키고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03
1468	고양이의 방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3-22
1467	우정의 간격 90도 - 짝사랑의 느낌 댓글+ 4개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9
1466	우화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24
1465	바다에 떠도는 말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31
1464	민들레 보기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3-25
1463	국물을 마시며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07
1462	명태 대가리 하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4-13
1461	링반데룽* 댓글+ 4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12
1460	이미지 10, 돈부자 말고 땅부자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10
1459	모퉁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05
1458	저녁의 애인 [남포동에서 퇴고]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1-05
1457	실마리를 찾는다 댓글+ 1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2-09
1456	눈 밟는 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2-09
1455	보리밭 댓글+ 1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02
1454	막걸리를 마시며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05
1453	걸핏하면 덩이뿌리랑 놀았다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07
1452	제사상을 차리며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9-10
1451	낙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27
1450	구름나무 요리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03
1449	백야의 꽃 댓글+ 1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1-09
1448	떨어져 나간 낱장에 서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9-14
1447	디퓨저와 나의 공통점에 관한 단상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2-01
1446	청자를 읽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06
1445	슬픔의 속도 댓글+ 4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12
1444	와온Ⅱ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14
1443	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1-03
1442	울 엄니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9
1441	인생 샷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01
1440	도에 관심 있으세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3-08
1439	공식이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1-11
1438	태풍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8-24
1437	술잔, 메워지다 댓글+ 1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8-31
1436	탁자 위에 놓여져 있는 살구 나무 가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6-22
1435	나는 X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0-05
1434	구메밥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19
1433	9월의 겨드랑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9-04
1432	아교(阿膠)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9
1431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9-15
1430	맨발로 걷는 산하(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4-22
1429	소화기 내과 44호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9-12
1428	느 낌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2-23
1427	젖가슴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4-09
1426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8-17
1425	불충(不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9-28
1424	소각장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1-14
1423	술 마시러 간다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12-03
1422	구지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2-20
1421	평생을 점 하나로 담아내시는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08
1420	넝쿨장미 지다 2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29
1419	여름, 오후 6시 반 댓글+ 8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13
1418	소묘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7-08
1417	버릇은 누가 물을 주는지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11-01
1416	단풍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9-15
1415	몽유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10-08
1414	난설헌의 집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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