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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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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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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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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3	소묘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7-08
1412	【이미지11】연(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8-15
1411	암탁 안은 스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0-07
1410	여름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1-02
1409	아모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2-12
1408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05
1407	북극성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19
1406	팽창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2-06
1405	달개비꽃 3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4-07
1404	베개 이야기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1-26
1403	입맛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1-30
1402	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8-14
1401	낙엽을 덮다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06
1400	여름의 피부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08
1399	봄 카페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11
1398	형제복지원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9-15
1397	김장 댓글+ 4개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04
1396	촉(觸)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05
1395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21
1394	빨래집게 댓글+ 4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9-08
1393	돌고래는 아주 가끔 딸꾹질을 한다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3-13
1392	보디섬 지나 가는개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10
1391	(이미지10) 눈사람 소년의 왈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2
1390	한산도 댓글+ 7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02
1389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9-07
1388	기울기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03
1387	아버지가 깨졌다. 댓글+ 3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1
1386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7-19
1385	白鹿潭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17
1384	산사에 와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20
1383	(이미지5) 별과 별 사이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8-10
1382	【이미지13】곡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8-14
1381	억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31
1380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8-30
1379	아내의 보석십자수 놀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2-25
1378	각화증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14
1377	사랑의 퇴로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20
1376	가는 세월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3-06
1375	몇 권의 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03
1374	효기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19
1373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1-21
1372	사춘기 2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2-06
1371	도시의 벌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3-22
1370	철길에 눕다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02
1369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25
1368	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16
1367	숨은그림찾기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1-18
1366	바람의 지문 댓글+ 1개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6
1365	볼륨 한 가운데 떠있었다.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22
1364	그래서 민들레는 평생이 봄날인 것이다.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19
1363	【이미지8】사자를 위하여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8-12
1362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12
1361	실내악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1-05
1360	쥐구멍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1-07
1359	빗발,깃발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01
1358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5-09
1357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15
1356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1-03
1355	호박(琥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2-21
1354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02
1353	10월의 문장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0-12
1352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6-08
1351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26
1350	오동도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06
1349	혀를 길들이다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25
1348	숫돌을 베다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09
1347	앵오리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26
1346	자전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22
1345	눈 오는 저녁에 댓글+ 4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14
1344	옷걸이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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