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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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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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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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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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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치매 예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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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걸린 봄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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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롭게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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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 때면 댓글+ 9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4-09
94
이제는 목동이 올 차례 입니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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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수세미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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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것에 대하여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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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3,5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1-11
90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11-21
89
굴뚝의 사조(思潮)를 읽다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9-24
88
아마벨과 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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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릴리!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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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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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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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소리에 관한 삼류시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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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6-26
82
금이빨 삽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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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을 본 적이 있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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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40 댓글+ 10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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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이 생기는 이유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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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성가시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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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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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털의 소묘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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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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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보인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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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채집되지 않는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6-20
72
봄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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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를 만들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01
70
끝물에 이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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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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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7-08
67
시장 골목에는 그녀가 있다. 댓글+ 8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1-30
66
유채 유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5-08
65
삽자루에 끼워놓은 코팅 장갑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1-30
64
꽃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16
63
사자의 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10
62
머리카락이 더 아프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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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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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응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1-19
59
지심도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05
58
전기 장판에 등을 붙이니 좋다.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2-30
57
기타 구루 댓글+ 3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0-25
56
혈의 누( 淚)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8-07
55
겨울비 내리는 가로등 불빛에 비친 마지막 잎새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12
54
스크레치 페이퍼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1-28
53
내 생은 옹이가 없어 댓글+ 8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2-20
52
죽은 나무를 뒤덮은 목이를 보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6-07
51
봄이 머물러야 할 자리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21
50
겨울비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12-04
49
고양이를 찾습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18
48
겨울비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2-16
47
달빛 댓글+ 5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0-05
46
양장 기능사 실기 시험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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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나도 종이컵 시집을 내고 싶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1-23
44
분수대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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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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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친구야 눈 온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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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 놓은 비닐 속의 저 엷고 하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4-05
40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16
39
황홀한 유기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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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이 익으면 탈락이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2-24
37
분갈이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29
36
아내의 적금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2-23
35
오늘 밤 슈퍼문이 뜨는 이유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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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나요? 하얀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23
33
가위의 방식으로 댓글+ 7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07
32
후, 후!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18
31
귀뚜라미 변주곡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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