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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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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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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3	당신의 접시 댓글+ 3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6-14
5332	12개 베일에 싸인 안녕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13
5331	산길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13
5330	잃어버린 역에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6-12
5329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6-08
5328	부정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07
5327	人魚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07
5326	장닭과 아이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6-06
5325	사이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6-06
5324	밖에 앉은 의자 댓글+ 1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6-06
5323	빗소리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6-05
5322	거울의 역설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5
5321	오징어 먹물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04
5320	수국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03
5319	기울기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6-03
5318	모래시계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6-02
5317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01
5316	화장실 근처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31
5315	우물 댓글+ 1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5-31
5314	분갈이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29
5313	잡초는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5-27
5312	문 앞에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5-27
5311	벌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5-26
5310	난 그속에 눕고 싶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5-26
5309	오월에는 사랑이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5-25
5308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5-24
5307	초여름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5-23
5306	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5-23
5305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21
5304	나는 일흔 살 댓글+ 2개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5-19
5303	지중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5-18
5302	슬픈 연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16
5301	알폰소 무하의 집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16
5300	찔레꽃 필 때면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5-15
5299	Daydream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13
5298	신라의 달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13
5297	제목없음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12
5296	엔딩크레딧에서 이름 찾기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5-12
5295	오늘을 구걸하다.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5-11
5294	자학의 비명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09
5293	당신의 뒤편은 아름답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5-07
5292	목수의 아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07
5291	우리 동네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06
5290	가시와 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5-05
5289	오월에는 그대를 사랑해서 2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5-03
5288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02
5287	섬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4-30
5286	시체꽃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29
5285	푸른 나무 다시 보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29
5284	낙화에 대한 자의적 해석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4-29
5283	어름사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27
5282	낙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4-27
5281	무지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4-25
5280	맨발로 걷는 산하(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4-22
5279	라디오 안테나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20
5278	아버지를 보았다	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4-19
5277	목련이 지던 날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4-18
5276	스너프 필름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17
5275	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16
5274	왼손잡이의 사랑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14
5273	군자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13
5272	명태 대가리 하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13
5271	유리창에 그려진 서사敍事(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12
5270	훌라후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4-11
5269	약자를 위한 만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4-09
5268	손가락 사이 노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4-06
5267	장작불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06
5266	정뜨르의 하늘 댓글+ 3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4-03
5265	수요일 밤의 영상 통화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2
5264	행운을 사다 댓글+ 3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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