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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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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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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23	악수(握手)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1
5122	찰랑찰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21
5121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1-21
5120	울음 소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1-20
5119	좋아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1-20
5118	걸음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19
5117	12월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1-19
5116	은행나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1-19
5115	바깥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1-17
5114	날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1-17
5113	깊은 바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16
5112	분수대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1-16
5111	베츨라르로 가는 봄말 편지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11-15
5110	겨울비를 맞으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15
5109	머리카락이 더 아프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1-14
5108	불경기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14
5107	명장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13
5106	갈무리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13
5105	초봄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12
5104	연리지를 그리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11
5103	텍스트(text) (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11
5102	지네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10
5101	점쟁이의 작은 성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1-09
5100	겨울바람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1-09
5099	소금꽃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09
5098	모서리의 여진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7
5097	조문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1-07
5096	쪽문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1-07
5095	호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1-06
5094	밝힐수없는것들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06
5093	사다리 댓글+ 4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1-05
5092	11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05
5091	아 가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04
5090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04
5089	가을 지나 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1-03
5088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03
5087	盧天命 II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02
5086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1-02
5085	버릇은 누가 물을 주는지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1-01
5084	11월을 위한 노래 댓글+ 9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0-31
5083	하얀 돛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0-31
5082	낙엽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0-31
5081	가을(퇴고)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0-30
5080	모음곡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30
5079	시월 나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29
5078	슬픔을 견디는 방식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0-29
5077	누구나 한번은 마주 서 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26
5076	갈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0-25
5075	가을이라 쓰고 지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0-24
5074	폐가(廢家)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23
5073	끌림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10-21
5072	자화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21
5071	약속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18
5070	첫 페이지에 쓰는 마지막 편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0-18
5069	마트료시카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0-18
5068	집착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17
5067	가을江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0-17
5066	수수비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17
5065	가족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0-17
5064	악몽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0-16
5063	따뜻한 입술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0-16
5062	볼빨간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15
5061	아버지의 소풍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0-14
5060	그대 설단음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0-14
5059	귀소(歸所) 댓글+ 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0-14
5058	첼로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0-13
5057	문신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12
5056	마중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0-11
5055	러시아 농구 유학생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10
5054	황홀한 유기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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