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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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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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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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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53	시월愛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0-08
5052	민달팽이를 보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08
5051	바다를 벗는 그녀의 첼로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0-08
5050	편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0-08
5049	오늘의 배고픔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0-07
5048	꽃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0-07
5047	더부살이 박씨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0-06
5046	얼음정원에서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05
5045	우체부를 기다리며(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0-04
5044	알밤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0-04
5043	말린 오징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0-04
5042	낙엽 앞에서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0-03
5041	가을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0-03
5040	오렌지 정원에 눕다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0-02
5039	나뭇잎 엽서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9-30
5038	낙엽과 바다 댓글+ 8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9-29
5037	도화원기(桃花源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9-29
5036	시월(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29
5035	배웅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9-28
5034	산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28
5033	통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9-28
5032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9-26
5031	오브제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9-26
5030	오렌지 껍질과 바다와 나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9-26
5029	빗방울과 모자가 있는 가든파티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	09-25
5028	가을 사랑 댓글+ 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9-25
5027	난설헌의 집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9-25
5026	독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9-24
5025	너무 쓸쓸하다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4
5024	가을편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9-24
5023	그녀의 뒷모습은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9-23
5022	아 적적的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9-23
5021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9-23
5020	안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9-23
5019	원죄(原罪)의 해법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21
5018	푸른 하늘 은하수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9-21
5017	두무진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	09-20
5016	샤갈의 마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9-19
5015	귀 달린 기둥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9-18
5014	햇살 맑아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9-17
5013	실제失題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9-17
5012	등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9-16
5011	거울 속 골목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9-16
5010	노트르담대성당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9-16
5009	조금 자세히 쓰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15
5008	층간소음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14
5007	가을哀 댓글+ 5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13
5006	달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13
5005	평양에서 전송한 낮달의 귀향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12
5004	호미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9-10
5003	제사상을 차리며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10
5002	석류 댓글+ 1개	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09
5001	어느 장례식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9-09
5000	숫돌을 베다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9-09
4999	우산을 접는 시간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9-07
4998	독신자 아파트로 가는 비밀의 문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9-05
4997	물품 보관함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9-05
4996	노경(老境)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9-05
4995	가을장마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04
4994	건전지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	09-04
4993	어쩌다 어정쩡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9-02
4992	임플란트 댓글+ 10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9-01
4991	인디언 소녀의 귀화 일기 댓글+ 1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01
4990	인어의 춤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8-31
4989	스토커는 벨을 누르지 않는다 댓글+ 7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8-30
4988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8-30
4987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8-30
4986	수면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8-29
4985	직진(直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8-28
4984	은행나무 집에 은행나무가 없는데 (퇴고)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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