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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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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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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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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83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8-25
4982	나팔꽃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8-24
4981	간이역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8-21
4980	구례역으로 간 샛별 여행 댓글+ 6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8-19
4979	눈물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8-19
4978	예초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8-19
4977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8-19
4976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8-19
4975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19
4974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8-18
4973	나비의 참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17
4972	환절기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8-17
4971	가을 여행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8-17
4970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8-17
4969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8-17
4968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8-15
4967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8-14
4966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13
4965	메꽃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8-13
4964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13
4963	마가목2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8-11
4962	분수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8-10
4961	달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8-09
4960	처갓집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8-09
4959	서정리역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8-09
4958	합죽선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8-08
4957	혈의 누( 淚)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8-07
4956	당신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8-06
4955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8-05
4954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8-05
4953	눈물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8-04
4952	흰 배룩박에 검은 잔머리먼지벌레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03
4951	더 해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8-03
4950	구름의 울음을 지나다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8-03
4949	아버지의 여백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8-03
4948	어떻게 살았냐고 물을 때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8-01
4947	고추 잠자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7-31
4946	길쭉하고 징그럽고 야시시한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7-31
4945	임펠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31
4944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31
4943	지루한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7-31
4942	가지꽃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7-30
4941	집전화기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29
4940	월요일을 쓰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7-29
4939	장마 댓글+ 4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7-29
4938	네발자전거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29
4937	정읍사 (井邑詞)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27
4936	멸치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26
4935	물위의 집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7-24
4934	사루비아 피던 때 댓글+ 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7-24
4933	짝발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7-24
4932	데칼코마니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7-23
4931	새는 꽃을 마다하는가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7-23
4930	폭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21
4929	오래된 공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7-20
4928	성냥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7-20
4927	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7-20
4926	동막해변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7-19
4925	향수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7-19
4924	소쿠리가 풍뎅이를 불러 모으던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7-18
4923	느리게 가는 계단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18
4922	백색소음이 불면을 만났을 때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7-16
4921	함께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7-16
4920	호랑가시나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7-15
4919	면접관 앞에서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7-15
4918	맑고 향기롭게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14
4917	사진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7-14
4916	모래시계(치매 예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7-13
4915	치환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7-13
4914	역전 앞에서 댓글+ 13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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