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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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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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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13	묶인 보행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1
4912	하루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7-11
4911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7-11
4910	경춘가도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7-11
4909	꼬리를 물고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7-10
4908	동시상영관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7-09
4907	새끼 손가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7-08
4906	주워온 똥색 소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08
4905	여름의 피부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7-08
4904	하루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7-08
4903	소묘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7-08
4902	현판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7-06
4901	월든에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05
4900	새끼발가락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7-05
4899	무게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04
4898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4
4897	주금화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7-02
4896	잉꼬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6-30
4895	깡충거미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6-29
4894	걸음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28
4893	직무유기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6-28
4892	3번 출구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6-27
4891	노을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26
4890	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6-26
4889	묘비명 댓글+ 3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6-25
4888	명패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6-23
4887	초여름 풍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6-22
4886	미술관이 생겼다 (수정글)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6-22
4885	임플란트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6-22
4884	네 발 제자 댓글+ 5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6-22
4883	나비는 채집되지 않는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6-20
4882	목공, 그 하루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6-20
4881	부러진 높이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9
4880	무시(無視)해도 새벽은 온다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6-19
4879	둔덕 부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6-18
4878	빗금을 치다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6-18
4877	사진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6-18
4876	톱밥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6-18
4875	돌풍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6-18
4874	강변공원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6-18
4873	루어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6-17
4872	술시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6-14
4871	바보 형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6-14
4870	빨강과 초록이 섞여서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13
4869	볶음밥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6-13
4868	일별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13
4867	들꽃의 눈물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6-12
4866	용의자 댓글+ 4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12
4865	푸코의 진자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6-11
4864	시루 댓글+ 4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6-11
4863	밤꽃 댓글+ 2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6-09
4862	수직 정원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6-09
4861	소리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6-08
4860	죽은 나무를 뒤덮은 목이를 보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6-07
4859	명품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07
4858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6-06
4857	우리 동네 늙은 용접사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6-05
4856	토르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6-04
4855	빈섬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6-03
4854	저 봐, 가끔은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3
4853	에덴 댓글+ 5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6-02
4852	무의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6-02
4851	돌싱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01
4850	6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6-01
4849	시놉시스, 봄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30
4848	살아있나, 당랑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28
4847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27
4846	파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5-26
4845	암	적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5-26
4844	국화 주름 넘치는 꽃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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