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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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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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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73
나를 투과해 가는 것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25
4772
알바트로스의 사생활 댓글+ 2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4-24
4771
금붕어의 패러다임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23
4770
봄 끝에 향기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4-22
4769
길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21
4768
탄생 (誕生)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21
4767
사파이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20
4766
누구나 평등한 배변의 시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4-20
4765
갓털의 소묘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4-19
4764
아교(阿膠)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9
4763
롤러코스터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4-18
4762
노추(老醜)의 허몽(虛夢)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18
4761
낙화(落花)의 이면(裏面) 댓글+ 1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18
4760
부분과 전체 댓글+ 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18
4759
할인에 숨겨진 규모의 경제학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18
4758
시의 변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17
4757
자릿세와 텃세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17
4756
더부살이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4-17
4755
고래가 사는 섬에는 물구나무가 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16
4754
못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4-16
4753
시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16
4752
어느 패자(敗者)의 변(辯)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15
4751
죄의 빛깔을 세다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15
4750
조리개를 고정하면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4-15
4749
골목의 지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15
4748
마틸다 맥클로이와의 교신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4-14
4747
마틸다 맥클로이와의 교신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14
4746
정적의 배후, 또 그 4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4-14
4745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14
4744
빗물처럼 서 있다가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14
4743
마릴린 먼로의 초상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14
4742
폐춘이야, 페츄니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14
4741
용트림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4-12
4740
붉은 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4-12
4739
사과를 깎으면 봄이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4-12
4738
박쥐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12
4737
일기(2019년 4월 16일 만조)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4-11
4736
박제된 인생 댓글+ 1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4-11
4735
크레바스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4-11
4734
꿈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0
4733
목련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10
4732
로그 인 댓글+ 2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4-10
4731
어떤 거지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0
4730
바통(baton)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10
4729
뿌 리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10
4728
살다 보면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10
4727
보슬비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0
4726
새벽 금 이야기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4-10
4725
집이 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4-09
4724
붉은 달(슈퍼 블러드 문)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4-09
4723
기분이 우울할 때면 댓글+ 9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4-09
4722
그 여자의 긍지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4-09
4721
목련블루스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09
4720
울 엄니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9
4719
젖가슴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4-09
4718
액자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09
4717
검버섯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09
4716
너도 이제 웃어 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4-08
4715
육교를 거닐며 댓글+ 4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8
4714
봄마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4-08
4713
야구장 단상 댓글+ 2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8
4712
기웃거리는 얼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4-08
4711
아침등산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8
4710
살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08
4709
오늘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07
4708
서울에서 태어나도 나는 고향이 그리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07
4707
벚꽃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4-07
4706
명의(名醫) 눈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4-07
4705
달개비꽃 3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07
4704
거울 속, 거울 밖 댓글+ 6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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