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53	폐지(廢紙) 댓글+ 2개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9-24
5752	위험한 연애 - 퇴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8-07
5751	무릎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8-07
5750	새벽녘의 연못에 별이 시든다.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1-15
5749	3년 후에 여기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7-08
5748	벚꽃망울 댓글+ 1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3-25
5747	어둠이 좋아라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9-29
5746	가을이 오기 전에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8-08
5745	한국 속의 한 國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08
5744	여름날, 風說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8-08
5743	별말씀을 다 댓글+ 12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3-03
5742	나무의자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8-09
5741	하느님 맙소사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03
5740	거북이 없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8-10
5739	10년 전 버스를 놓쳤다던 거리음악가가 있었다네 댓글+ 2개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22
5738	안돼 나무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8-10
5737	월급 타는 날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6-29
5736	새들의 여름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8-17
5735	겸상 댓글+ 4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9-28
5734	한여름의 격투기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8-11
5733	잣 따는 원숭이 댓글+ 6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4-04
5732	자연(自然)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3-10
5731	딸기 댓글+ 8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3-03
5730	거울 안에 겨울 댓글+ 1개	시짓는밥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03
5729	비상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8-11
5728	슬픈 이무기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8-12
5727	조각가 댓글+ 11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3-24
5726	人空知能 댓글+ 4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8-24
5725	늦은 소낙비를 기다리며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8-12
5724	배롱나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8-12
5723	천둥소리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8-12
5722	비룡폭포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8-16
5721	점자책 댓글+ 10개	씨앗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3-04
5720	경축 유턴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8-13
5719	출근길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4
5718	바코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8-18
5717	하현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9-24
5716	고적의 밤이여라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8-18
5715	오픈카를 타다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8-18
5714	【이미지1】반려인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1-06
5713	낙엽이 지기 전에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0-17
5712	겸손한 고물선풍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8-18
5711	잘 나가네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2-01
5710	(이미지 1) 꽃 겨운 오후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4-14
5709	(이벤트9)무대 뒤편 댓글+ 2개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0-08
5708	갈대의 정의(定義)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0-13
5707	고양이 고양이 댓글+ 6개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11
5706	가족 관계 증명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8-19
5705	통로에 의자 놓여있네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8-19
5704	사과를 바라보는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8-19
5703	내 손이 약손이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8-19
5702	나목(裸木)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24
5701	숨비소리 댓글+ 1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1-21
5700	보름달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24
5699	빈 집.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8-20
5698	아침의 고요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9-25
5697	지구 탈출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05
5696	가을, 잠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28
5695	환각통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8-23
5694	가을, 퇴고 하기 댓글+ 2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9-25
5693	무덤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24
5692	갈대숲 지나며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1-21
5691	투우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4-20
5690	질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8-25
5689	소나무 숲의 나래리다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8-20
5688	가을의 戰史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26
5687	타임머신을 타고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0-10
5686	그들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21
5685	언덕 위의 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0-27
5684	채널 9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9-29

게시물 검색

우수창작시 7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