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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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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3
시인은 죽어서 자기가 가장 많이 쓴 언어의 무덤으로 간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0-14
2042
이미지 2)) 소리의 제5 계절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16
2041
(이미지 10) 투병생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3-07
2040
별똥별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19
2039
어제를 핥는 시간2 댓글+ 6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0-17
2038
쌈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7-30
2037
거꾸로 붙은 창문
H경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28
2036
이미지 15, 홍시라고 불렀다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0-08
2035
호수에서 바이칼까지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1-09
2034
이미지 14)) 아웃사이더(outsider)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2-16
2033
이미지 5, 그 약속은 버렸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9-08
2032
해바라기 댓글+ 2개
김거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2-19
2031
바람불어 슬픈 아침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1-04
2030
빙어 댓글+ 2개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1-05
2029
미련초 (草) 댓글+ 3개
위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1-06
2028
이미지 5)) 봄&싹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2-14
2027
어부는 우리에게 아득한 초록을 선물하지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5-19
2026
공기의 칼 댓글+ 1개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8-04
2025
폐선 곁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6-29
2024
폐선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01
2023
< 이미지 1 > 여름여자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05
2022
(이미지13)사기분양에 갈라지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09
2021
보리 서리 댓글+ 17개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4-19
2020
<이미지 14>바다는 빈집에 세들어 산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2-15
2019
<이미지 10> 그 자리에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2-15
2018
축제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3-17
2017
(이미지 5) 단추, 단초… 댓글+ 11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4-08
2016
강길의 연어들 댓글+ 2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1-30
2015
우리들은 모두 마트료시카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2-22
2014
이미지( 1)기러기 나팔꽃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06
2013
이미지 16, 푸른 영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05
2012
[이미지 17] 역주행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08
2011
옴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1-01
2010
남가일몽 댓글+ 1개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1-22
2009
밤의 심장들 댓글+ 1개
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3-25
2008
어느 수험생의 고백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1-06
2007
간격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1-12
2006
공중부양.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3-24
2005
닮은꼴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1-16
2004
나무의 이별
문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5-06
2003
항아리 댓글+ 6개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07
2002
가랑잎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0-05
2001
가장 아픈 헤어짐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다섯 번째 계절이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9-10
2000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2-28
1999
[이미지 5] 독실하시다 댓글+ 7개
나비의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2-18
1998
<꽃들의 주막집>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4-11
1997
수레라 수레리오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2-04
1996
(이미지 1) 저승은 무거울까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9-05
1995
산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9-21
1994
삐, 삐, 삐, 삐―――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1-15
1993
춘자와 병삼이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23
1992
어느날 갑자기 댓글+ 2개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2-23
1991
강화도의 봄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3-24
1990
[이미지4] 자화상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6-07
1989
【이미지13】구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09
1988
기원의 트라우마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1-08
1987
(이미지1) 바닥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06
1986
1월의 가지치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18
1985
물수제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2-23
1984
이미지 2)) 그 속에서 아버지가 걸어오셔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4-13
1983
<이미지 2> 택시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2-12
1982
이미지 1)) 희망이 절벽일 때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4-12
1981
장미전쟁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5-18
1980
상처(喪妻)로 입은 상처(傷處)에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7-31
1979
< 이미지 > 들어보세요 댓글+ 1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3-16
1978
갈대숲 지나며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1-21
1977
구르는 반 추상화 댓글+ 7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3-30
1976
돌멩이 하나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1-14
1975
슬리퍼 댓글+ 11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2-02
1974
어둠 톡 쏜다
바보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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