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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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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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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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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	백수와 라면 댓글+ 1개	김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3	07-12
24	투명한 뿔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	07-23
23	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울음소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1	07-15
22	유리하모니카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3	07-22
21	나무의자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	08-09
20	여름날의 호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2	07-08
19	지명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	08-12
18	겨울 어귀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	07-26
17	밤나무를 태우며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	07-28
16	독거노인 헬리오스 영감의 리어카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2	07-07
15	뉘누리 댓글+ 1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5	07-08
14	가장 나중의 말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2	07-10
13	느티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3	07-21
12	너울잠 댓글+ 10개	묘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1	08-20
11	<이미지 6> 천국이 멀지 않은 날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	11-06
10	대목장 / 동피랑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1	07-06
9	바늘귀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6	09-15
8	돌올한 독두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2	07-27
7	빈집 / 아무르박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	07-06
6	동침신전앙와장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2	07-29
5	꿈을 사다 / 하늘은쪽빛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	07-06
4	【이미지1】배꼽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0	09-11
3	허기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1	07-12
2	어머니의 무릎 댓글+ 4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	03-01
1	이태원 경리단길 위에 뜬 반달 댓글+ 2개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3	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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