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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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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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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23	행운을 사다 댓글+ 3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31
2322	천국의 깊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19
2321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9-14
2320	장작불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06
2319	그대 설단음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0-14
2318	치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2-22
2317	양계장 로그인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1-18
2316	해돋이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1-09
2315	계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9-30
2314	맥문동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2-24
2313	방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0-26
2312	소금이 눈을 뜨는 시간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1-12
2311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2-11
2310	유리창에 그려진 봄의 서사敍事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13
2309	높고 낮은음자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21
2308	디아스포라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18
2307	도시철도에서 댓글+ 2개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31
2306	데칼코마니 2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2-21
2305	물푸레나무에게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0-08
2304	커튼 콜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0-31
2303	전기 장판에 등을 붙이니 좋다.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2-30
2302	씨앗의 일 댓글+ 3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09
2301	수의 잣는 자목련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3-04
2300	배웅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28
2299	물의 門 댓글+ 6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28
2298	( 이미지 5 ) 헌 책방의 추억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10
2297	시간이 없다 댓글+ 3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08
2296	무지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4-25
2295	가을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0-03
2294	시를 담으며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3
2293	<이미지 7> 메아리 없는 환성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10
2292	가난한 가장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30
2291	고래가 사는 섬에는 물구나무가 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4-16
2290	손가락을 깨물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03
2289	人生, 1막1장 조각모음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01
2288	( 이미지 9 ) 혼자 사는 사람의 천국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08
2287	( 이미지 16 ) 초록이 머물던 자리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17
2286	절뚝이는 달(怛)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06
2285	빈집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1-02
2284	고향 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1-10
2283	어느 젊은 날 댓글+ 5개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1-10
2282	장마 - 흐르는 빗방울들은 어디로 흐르는지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1-24
2281	도시 이면 겨울 깊은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07
2280	당신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06
2279	마가목2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11
2278	훌라후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4-11
2277	13월의 환승역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2-12
2276	[이미지 14] 황초의 기도 댓글+ 1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5-13
2275	( 이미지 2 ) 사실과 진실의 간극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8-07
2274	가을편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9-24
2273	호랑가시나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15
2272	햇살 맑아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9-17
2271	기타 구루 댓글+ 3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0-25
2270	오래 된 각도기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0-08
2269	<이미지 7> 반쪽나무 댓글+ 7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0-14
2268	강변공원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18
2267	의지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8-11
2266	숲으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2-06
2265	첼로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0-13
2264	( 이미지 16 ) 거주지를 몰라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5-12
2263	겨울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2-07
2262	草葬의 풍경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8-17
2261	오후 두 시(퇴고) 댓글+ 7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1-27
2260	[이미지 16] 미 투 (me too) 댓글+ 4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11
2259	방수진 댓글+ 1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9-29
2258	살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08
2257	혈의 누( 淚)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07
2256	송년의 감정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26
2255	비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19
2254	구독하실래요? 댓글+ 2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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