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55
하얀 나비 댓글+ 3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0-04
2054
봄바람 위신(威信)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09
2053
폐차 ( 廢 車 ) / 풍 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3
2052
한낮의 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2
2051
잉꼬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6-30
2050
군자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13
2049
고추장을 만들며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2-05
2048
너무 쓸쓸하다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4
2047
경매장의 목어(木魚)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10
2046
알지 못하는 앎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22
2045
그네를 보며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1-29
2044
봄날엔 수평선을 걸어요 댓글+ 2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7
2043
포도쥬스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09
2042
꽃의 행간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20
2041
내재율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24
2040
풍뎅이와 겨울철새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15
2039
이드의 발길질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10
2038
종이비행기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21
2037
박제된 잠자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09
2036
백록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1-07
2035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2-01
2034
지금은 울 수가 없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19
2033
명품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07
2032
뽕짝 블루스 뽕짝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1-29
2031
지게의 시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0-07
2030
산채 일기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2-14
2029
마틸다 맥클로이와의 교신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14
2028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8-13
2027
손가락을 읽다 댓글+ 7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1-19
2026
(이미지5) 욕망의 이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06
2025
밝힐수없는것들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11-06
2024
배 도라지 진액을 마시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16
2023
(이미지 2) 영광굴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5-08
2022
일기예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2-16
2021
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9-06
2020
조문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07
2019
산마을의 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4-22
2018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7-11
2017
과거 댓글+ 1개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4-28
2016
환절기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07
2015
아폴로 문방구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17
2014
이 가을을 어디에 고발할까요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23
2013
라르고 댓글+ 6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2-11
2012
바람이 빚은 사람
영등포7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27
2011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6-29
2010
수직 정원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6-09
2009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9-13
2008
겨울들녘의 소리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1-19
2007
장미, 너는 댓글+ 2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27
2006
블럭의 독백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2-18
2005
공즉시색(空卽是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07
2004
환생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1-07
2003
탄생 (誕生)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21
2002
목련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10
2001
저 봐, 가끔은 댓글+ 1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3
2000
직무유기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28
1999
걸음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1-19
1998
변기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7-13
1997
지워지지 않는 글자,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8-01
1996
성,스럽다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13
1995
첫 해 벌초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9-11
1994
산길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13
1993
무릉계곡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21
1992
토란잎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0-26
1991
(이벤트) 사월의 서정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4-18
1990
간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5-15
1989
주워온 똥색 소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08
1988
동백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2-21
1987
사슴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1-23
1986
정신병적 상황론 댓글+ 6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