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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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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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95
블러디 클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16
1494
아침등산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8
1493
네발자전거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29
1492
평양에서 전송한 낮달의 귀향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12
1491
우정의 간격 90도 - 짝사랑의 느낌 댓글+ 4개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9
1490
이후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댓글+ 2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13
1489
만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1-07
1488
친절한 배웅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1-16
1487
청보리밭에서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09
1486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1-02
1485
흙의 손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06
1484
갤러리가 있는 창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1-02
1483
미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2-18
1482
그림자 놀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3-02
1481
링반데룽* 댓글+ 4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12
1480
겨울 한낮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3-04
1479
바다에 떠도는 말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31
1478
막걸리를 마시며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05
1477
걸핏하면 덩이뿌리랑 놀았다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07
1476
명태 대가리 하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13
1475
백야의 꽃 댓글+ 1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1-09
1474
넝쿨장미에 오월을 정박시키고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03
1473
이미지 10, 돈부자 말고 땅부자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0
1472
우화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24
1471
채석강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08
1470
連伊 II - 달밤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2-28
1469
저녁의 애인 [남포동에서 퇴고]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1-05
1468
면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1
1467
보리밭 댓글+ 1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2
1466
울 엄니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9
1465
제사상을 차리며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10
1464
디퓨저와 나의 공통점에 관한 단상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12-01
1463
왼발주의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27
1462
청자를 읽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06
1461
고양이의 방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3-22
1460
슬픔의 속도 댓글+ 4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12
1459
상실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8-29
1458
가난의 공식에 대입해 보는 십리사탕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11-02
1457
민들레 보기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3-25
1456
국물을 마시며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07
1455
낙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4-27
1454
공식이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1-11
1453
모퉁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05
1452
태풍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8-24
1451
9월의 겨드랑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9-04
1450
탁자 위에 놓여져 있는 살구 나무 가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22
1449
구름나무 요리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03
1448
구메밥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19
1447
와온Ⅱ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14
1446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9-15
1445
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11-03
1444
눈 밟는 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2-09
1443
아교(阿膠)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4-19
1442
맨발로 걷는 산하(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4-22
1441
도에 관심 있으세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3-08
1440
떨어져 나간 낱장에 서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9-14
1439
나는 X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10-05
1438
술잔, 메워지다 댓글+ 1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8-31
1437
실마리를 찾는다 댓글+ 1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2-09
1436
인생 샷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01
1435
느 낌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2-23
1434
평생을 점 하나로 담아내시는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08
1433
들개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8-01
1432
소화기 내과 44호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9-12
1431
술 마시러 간다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2-03
1430
몽유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0-08
1429
젖가슴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4-09
1428
난설헌의 집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9-25
1427
소각장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1-14
1426
넝쿨장미 지다 2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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