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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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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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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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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5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9-26
1354	가는 세월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3-06
1353	몸의 경계에서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7-13
1352	혀를 길들이다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3-25
1351	무제 - 파도에 내리는 눈발처럼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0-21
1350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8-25
1349	숫돌을 베다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9-09
1348	자귀나무 꽃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8-05
1347	【이미지13】소라민박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8-10
1346	오동도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2-06
1345	들꽃 이야기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0-28
1344	초가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1-18
1343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1-21
1342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1-03
1341	시멘트 꽃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6-23
1340	눈 오는 저녁에 댓글+ 4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1-14
1339	소식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7-27
1338	리카비토스 언덕에서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8-30
1337	동백, 지다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3-02
1336	발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26
1335	항 우울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31
1334	악수(握手)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11-21
1333	하루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06
1332	옷걸이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8-21
1331	지구 사막화와 새의 상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2-17
1330	만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9-08
1329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1-30
1328	붉은 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4-12
1327	올라와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2-18
1326	메시아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2-07
1325	흰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3-04
1324	경원이에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8-21
1323	홀연한 출항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9-09
1322	이명(耳鳴)을 즐겨야 할 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1-03
1321	彩色版畫 댓글+ 1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11-08
1320	하행(下行) 댓글+ 2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8-08
1319	1인가구 댓글+ 2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8-31
1318	통영 댓글+ 8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11-04
1317	거울 속, 거울 밖 댓글+ 6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4-07
1316	크레바스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4-11
1315	행인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06
1314	자학의 비명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09
1313	하나...,둘...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9-05
1312	고요의 외곽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1-19
1311	달맞이꽃 구경 가요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9-04
1310	이인상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12-27
1309	아침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4-25
1308	오월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02
1307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24
1306	슬그니, 비 댓글+ 3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01
1305	네 발 제자 댓글+ 5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6-22
1304	(이미지12) 8월의 아침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17
1303	비 오는 날에 욕심없는 하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9-03
1302	오얏꽃 댓글+ 5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10-13
1301	도시이면 변두리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11-23
1300	도화원기(桃花源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9-29
1299	돼지의 소리굽쇠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2
1298	가라공화국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17
1297	넝쿨 장미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5
1296	이미지 1) 대숲을 거닐면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13
1295	실종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0-24
1294	암실에서 댓글+ 3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0-05
1293	세상의 모든 잠이 내게로 쏟아졌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06
1292	박쥐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12
1291	간헐적 다이어트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9
1290	밤의 롤러코스터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27
1289	바람이 부는 쪽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1-14
1288	평상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2-22
1287	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3-04
1286	벌레 우는 밤, 달, 포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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