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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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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62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9-06
6661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06
6660	양심은 과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9-06
6659	인정을 주고받으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9-05
6658	부처님 마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05
6657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9-05
6656	돼지 셈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9-05
6655	소중한 이 곁에 있는 자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9-04
6654	양금택목 하리니 (時調集) 출판되었습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04
6653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들 무슨 소용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9-04
6652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4
6651	정복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9-04
6650	핑계의 변명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9-03
6649	불경중 에서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9-03
6648	물망초/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9-03
6647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03
6646	사랑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9-03
6645	일출보다 석양이 더 아름답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02
6644	세월 따라 그렇게 가는 거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9-02
6643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02
6642	궤변의 달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9-02
6641	관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9-01
6640	사랑을 싹틔우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9-01
6639	고래 사냥/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01
6638	가을 턱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9-01
6637	그물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01
6636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9-01
6635	월계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9-01
6634	늙은이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01
6633	피해갈수 없는 세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8-31
6632	요즘 군자가 있을라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8-31
6631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8-31
6630	돌아가는 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8-31
6629	맹꽁이 울음소리가 새롭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8-30
6628	베 품은 되돌아오는 것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8-30
6627	계보몽 선생님의 3행시조 당선 작품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30
6626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8-30
6625	사랑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8-30
6624	청량리역사의 추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8-29
6623	24절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8-29
6622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8-29
6621	걱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8-29
6620	화내면 늙는 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8-28
6619	황금연못 출연진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8-28
6618	해바라기 연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8-28
6617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28
6616	희귀한 심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8-28
6615	이해하면 사랑이 됩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8-27
6614	양 한 마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8-27
6613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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