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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11	긴말이 필요 없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8-26
6610	가을비/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8-25
6609	선견지명이 있으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8-25
6608	문경시 3행시조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25
6607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25
6606	설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8-25
6605	성격은 얼굴에 나타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8-24
6604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8-24
6603	왜곡의 통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8-24
6602	노 젖던 뱃사공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8-23
6601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8-23
6600	코로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2	08-23
6599	된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8-22
6598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8-22
6597	지구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8-22
6596	코로나 19 -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8-21
6595	왔노라! 보았노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8-21
6594	돈바르지 않아야 이룬 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8-20
6593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8-20
6592	인연의 꽃/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8-20
6591	그림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8-20
6590	올바른 몸가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8-19
6589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8-19
6588	연휴 후유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8-19
6587	바람꽃 연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8-18
6586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8-18
6585	76주년 광복절에 부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8-18
6584	빛의 향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8-18
6583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8-17
6582	왜 이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8-17
6581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8-16
6580	어쩌면 좋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8-16
6579	8월 길섶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8-15
6578	코로나 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15
6577	운명의 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8-15
6576	칠월칠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8-14
6575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8-14
6574	그림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8-14
6573	죄인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8-14
6572	여생 편히 살아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8-13
6571	한여름 어느 날의 소묘/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8-13
6570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8-13
6569	굼벵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8-13
6568	8월의 장댓비/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8-12
6567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8-12
6566	코씨 전파 다 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8-12
6565	그리움 하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8-11
6564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8-11
6563	뿌리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8-11
6562	광복, 그 때 그 힘의 원천으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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